미국 댈러스에 ‘독도 번호판’ 車 Dokd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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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댈러스에 ‘독도 번호판’

자료출처
:- 독도본부 http://www.dokdocenter.org/
자료생성 :- 2009년 7월 18일자 연합뉴스  강진욱기자
첨부파일 :-


<미국 댈러스에 '독도 번호판' 車>

재미동포 함은주씨 화제

  미국 동포가 자신의 차에 '독도'(DOK-DO) 번호판을 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동포 매체인 뉴스코리아가 18일 보도했다.

  뉴스코리아에 따르면 댈러스 위성도시 서니베일에 거주하는 함은주 씨는 지난 해부터 자신의 차 번호판을 'DOK-DO'로 신청해 달았고 'KOREA ISLAND'(한국의 섬)라고 적힌 번호판 보호대(License Plate Frame)를 부착한 채 차를 운행하면서 미국인들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니라 한국 땅임을 알리고 있다.

  함 씨는 뉴스코리아 신동헌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몇 년 전 일본 지방정부가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억지 주장하는 것에 분개해 나도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네바다에서 DOKDO 번호판을 달고 운행하는 차량을 보고 텍사스의 DOKDO 번호판을 달게 됐다"고 말했다.

  함 씨는 번호판 보호대를 'KOREA ISLAND'로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DOK-DO가 뭐냐고 물어와 남편(이동섭.Chang Lee. 태권도 관장)의 조언을 듣고 직접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속눈썹 익스텐션과 실면도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함 씨는 번호판 유지 비용으로 연간 40달러가 들지만 보호대는 직접 월마트에서 구입해 큰 돈 들이지 않고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번호판을 보고 독도가 한국 땅임을 인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7월 18일자 연합뉴스  강진욱기자

*2009.07.22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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