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中東수출길 열렸다 Kuwait News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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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中東수출길 열렸다
 

자료출처 :- 매일경제 http://new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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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1 16:55:25 김주영 기자
자료옮김 :- 


홍삼, 中東수출길 열렸다
 


에이즈 잡는 효능으로 화제를 몰고온 홍삼이 열사의 땅 중동 수출길에 오른다.


한국인삼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에서 GMP(우수 의약품ㆍ건강식품 제조 시설) 인증을 받고 사우디 굴지의 알무타와그룹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02년부터 중동 진출을 추진한 이래 8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이번 사우디 GMP 인증으로 인삼공사는 쿠웨이트, UAE, 카타르 등 중동 6개 국가에 서류 등록만으로도 GMP 인증을 받게 돼 중동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인삼공사는 우선 지난 20일 내한한 슐레이만 알무타와그룹 회장과 2012년까지 홍삼 20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알무타와그룹은 중동시장을 발판으로 이집트 모로코 등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홍삼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어서 대한민국 홍삼 수출 국가와 수출 규모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호주 등에 이미 GMP 등록을 마친 인삼공사가 중동 관문을 뚫는 데 오래 걸린 것은 중동지역 국가들이 인삼의 의약적인 효능을 인정해 인삼을 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중동에서 의약품인 인삼은 약전에 과학적인 분류와 내용을 등재하고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에 대해 의약품으로서 약효와 안전성 여부 검증절차를 거쳐 약품으로 승인받아야 한다. 때문에 이들 중동 국가들은 유럽이나 미국보다 엄격한 GMP 등록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인삼공사 측은 특히 캡슐, 태블릿 형태의 일반 의약품 제조 시설과 달리 홍삼엑기스 추출 시설 등록은 중동지역에서 전례가 없어 GMP 등록이 더욱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옥순종 인삼공사 실장은 "중동시장에서는 최근 허브제품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인삼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정관장 홍삼이 중동지역에서 삼성, LG, 현대자동차와 더불어 수출역군으로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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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6:55:25 입력


이글루스 가든 - 쿠웨이트를 제2의 고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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