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문화재 지정때 축조시기 오기"-충북 일보 2004.3.22 Stone Bridge of Medie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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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문화재 지정때 축조시기 오기"-충북 일보 2004.3.22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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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생성:- 

임영은 농다리 청년회장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충북일보 농다리 기사
충북 일보 2004.3.22 .



충북도*진천군, 농다리 고증 없이 사견만으로 책자에 기록

학계*보존회 진상조사 통한 원문수정 요구

속보 = 진천농다리가 삼국시대 김서현 김유신장군이 축조했다는 설이 제기되 관련학계와

농다리 보존회등이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 이설이 1976년 충북 도에서 문화재로

지정될 당시부터 잘못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본보3월 18일자 3면 보도>

76년 당시 농다리를 문화재로 지정해 달라는 정모박사의 가견을 진천군에서 보증 없이

수협해 이로 충북도 문화재 담당 부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충북 도는 이 같이 진천군의

보고를 여과 없이 받아들여 정박사의 근거를 토대로 문화재로 지정했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진천 향토사학계 및 농다리 보존회, 농다리지킴이 회원들은

충북도 문화재로 지정된 농다리가 지정 당시부터 정확한 조사 없이 문화재를 지정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정확한 진상조사와 원본 수정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작성 각계에 발송할 계획으로 있어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진천농다리 보존회 (회장 신응현) 및 진천농다리 지킴이 (회장 임영은)회원들은 충북도

지방문화제 28호인 진천농다리(문백면 구곡리)가 삼국시대 김서현, 김유신 장군이

축조했다는 설은 지난 9일 한국교원대 정모교수 면담한 결과 고증되지 않은 사견을

표명한 추정 설 이라는 게 확인했다. 이에 진천군과 충북 도는 개인적인 사견으로 왜곡됐

다며이는 철회돼야 한다고 지역 학계는 물론 각계각층에서 지적하고 있다.

충격적인 사건은 지난 76년 12월 농다리를 문화재로 지정할 당시 진천군 문화재

담당 공무원이 이 같은 내용을 작성해 충북 도에 보고했고 충북 도에서는 확인 없이 문화

재로 지정, 이때부터 문화재 책자 및 각종 관광책자에 수록 배포됐으며 홈페이지 등에 올

린것으로 확인결과 밝혀졌다. 실제로 지난 76년에 진천군에서 충북도로 올린 농다리 축조

시기가 삼국시대로 돼있고 이내용을 토대로 해 지난 78년10월31일 충북 도에서 제작한

'충북의 문화재' 책자에 그대로 수록했으며 이를 근거로 82년 진천군에서 '내고장 전통가

꾸기' 책자를 발간 배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를 지난 91년 4월 진천 문화원에서

내고장 전통 가꾸기 책자 증보판에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농다리 보존회 및 지킴이 회원들은 하루빨리 진천군과 충북 도에서는 정확한 진상

조사를 통해 원본수정과 함께 관계기관의 공개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천 / 손 근무 기자 sgm@cb36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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