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독도연구소, 일본 독도영유권 반박 Dokd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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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도연구소, 일본 독도영유권 반박


자료출처
:-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area/news/n_view.html?t
자료생성 :- 2009-06-03 18:15:07 김희정 기자


영남대 독도연구소, 일본 독도영유권 반박
최근 발간한 독도연구총서 3집에서 일본 측 연구성과의 허구성 밝혀
2009-06-03 18:15:07
◇ 독도연구총서 3집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는 일본의 독도 관련 자체 보고서의 허구성을 밝히는 연구총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독도연구총서 3집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는 지난 1년간 인류학, 국사학, 역사지리, 국제법 등 각 분야의 연구진들이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독도문제에 대한 다학문적·국제적 접근을 시도한 결과물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특히 시마네(島根)현 다케시마문제연구회가 지난 2007년 3월 발표한 ‘다케시마 문제에 관한 조사 연구 최종보고서’ 에 대한 비판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일본 측 주장을 집대성한 최종보고서에 대해 총체적으로 검토하고 조목조목 반박한 작업이 국내 최초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숙 영남대 교수는 이 책에서 “독도 연구에 있어 일본의 연구자들이 필요 없는 지도를 다수 포함시키거나 정작 필요한 지도를 분석 범위에서 제외하는 등 연구의 대상이 되는 지도를 선택하는데 임의적이었다” 고 지적했다.

또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일본이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 에 그려진 독도가 개인적인 것이라고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이 지도는 국제법적으로 독도가 한국 영토인 것을 인정한 일본 막부의 공인 지도였다” 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능도(伊能圖)의 오키섬(隱岐島) 측량과정을 검증함으로써 에도막부가 독도를 일본 영토 외로 간주하고 있었던 것을 입증했다.

독도연구소 김화경 소장은 “이번 연구는 일본 측 자료와 연구성과들을 수집하고 철저하게 분석·검토하는 데서 출발해 그동안 한국의 독도연구가 일본의 자료와 주장을 도외시하고 있다는 일본 측 비판에 정면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며 “이 책을 영어와 일본어판으로도 펴내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지난 2005년 5월 전국 최초의 대학 부설 독도전문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독도영유권에 대한 이론적 체계화 및 ‘독도학’ 정립을 시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독도문제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이해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데일리안 대구경북 = 김희정 기자]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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