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고교 해설서 발표 늦춰..독도기술 관심 Dokdo in Korea

日고교 해설서 발표 늦춰..독도기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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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1678/20090126n00949/
자료원전 :- 연합뉴스
자료생성 :-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2009-01-26 08:49 
자료위치 :- 뉴스 홈> 핫이슈> 국제> 독도 충돌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독도기술이 담길지 여부가 관심인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가 당초 예상보다 늦은 올해 하반기에나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은 26일 "당초 올해 3∼4월께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던 일본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발표가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재로서는 3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발표가 지연되는 배경을 다각도로 파악중"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한.일 정상 간에 셔틀외교가 본궤도에 오르는 등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한일관계를 고려해 일본 정부가 해설서 발표에 신중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일본은 앞서 작년 7월 발표된 중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기술을 담아 한국 정부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었다.


당시 해설서에는 `우리나라(일본)와 한국과의 사이에 다케시마(독도)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에 대해서도 (우리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영토.영역에 관해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다'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아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일본은 작년 연말에 발표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에는 예년과 같이 독도관련 기술을 포함시키지 않았었다.


transi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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