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쿠웨이트에서 처음 받은 박종상 대사님의 표창장 여기는 분당 구미동

←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1987년 쿠웨이트에서 처음  박종상 대사님의 표창장

자료출처 : 

자료생성 :- 1987
년 3월 10일
자료옮김 :임충섭(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1978228일 쿠웨이트에 도착하였고 31일날부터 쿠웨이트 정부 치과병원에서 근무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겐 거의 믿기 힘든 이야기지만, 일반인이 관광 목적으로 출국은 불가능한 시절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외교관, 해외취업, 유학, 등등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 했다.

그렇게 어려운 쿠웨이트 정부 치과병원으로의 취업비자를 받았고 여권을 생전 처음 1978년 김포공항에서 해외개발공사 직원들로부터 받아 출국하는 영광이 있었다

 

광복 이후 1980년대까지 순수 목적의 해외여행을 위한 여권은 아예 발급되지 않았다.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여행 여권을 발급하지 않은 것은 국민들이 해외에 나가 소비를 할 만큼 국내 경제사정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1970년대만 해도 해외에 나가는 해외여행자는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관" 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다러나 이런 폐쇄성은 국가를 고립시켰고 국민의 안목을 떨어뜨렸다. 폐쇄적인 국가의 경제성장은 한계가 있었다.

 

결국, 정부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국제화, 세계화, 개방화의 물결이 밀려들자 해외여행 자유화에 대해 검토하게 되었다정부는 198311일부터 50세 이상 국민에 한하여 200만원을 1년간 예치하는 조건으로 연1회에 유효한 관광여권을 발급하였다. 사상 최초로 국민의 관광목적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것이다.

1976 정부는 198311일부터 50세 이상 국민에 한하여 200만원을 1년간 예치하는 조건으로 연1회에 유효한 관광여권을 발급하였다. 사상 최초로 국민의 관광목적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것이다.

 

19765월초에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던 THO(세계보건기구)연차 총회에 참석 중이던 신현확 보건사회부 장관이 당시 총회의 부의장으로 피선된 쿠웨이트 아람스' -아와디 쿠웨이트 보건부장관을 만나 우리나라 의료인의 쿠웨이트 파견문제를 논의 했는데 이 자리에서 쿠웨이트측은 우리나라의 의료인과 의료기사를 상당수 파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는 신문 기사가 있었다

쿠웨이트 측에서는 이를 위해 7월중에 쿠웨이트 의료인력 조사단을 한국에 파견 필요한 분야와 직종 고용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키로 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파견의료인 및 의료기사 교육정도와 자격 등을 회신하기로 했다

 

1977 11압둘·라마··아와디」「쿠웨이트보건성 장관 일행이 신현확 보사부장관 초청으로 23 CPA편으로 내한하여 압둘·라마··아와디방한 중 한국의료단을 구성하여 쿠웨이트의 ·자하라종합병원1개소를 인수운영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한국과 쿠웨이트간의 의료협력 증진 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 하여 25일 오후에 한국 정부가 파견하는 의료인이 500병상의  병원을 앞으로 3~5년 동안 쿠웨이트 의료진이 맡을 수 있을 때까지 운영하고 쿠웨이트 정부는 운영에 필요한 일체의 경비를 부담키로 했다고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쯤 해서 쿠웨이트 보건성 장관이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한국을 방문 하였다

뒤 늦게 신문을 보고 알게 된 것은 쿠웨이트정부에서 자하라에 국립 병원(자하라 병원)을 지으면서 의료진 수급이 원활하지 않자 쿠웨이트 정부에서 한국 대사관에 한국인 의료진 쿠웨이트 진출과 관련하여 타진했고 대사관에서는 즉시 한국정부에 보고하여 쿠웨이트 보건성 장관에 한국을 방문 하였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