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미신의 기준점? 가톨릭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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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미신의 기준점?

자료출처 :- PBC TV
자료생성 :- 2014.10. 24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2014 10 24 PBC TV 시청하며 일부분을 받아 적음

 

영성의향기-하느님을 소유함

김현웅 바오로 신부 (성 아우구수띠노 수도회 신부)

 

신앙과 미신의 기준점?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서 열심히 비는 사람들을 보면 본당에서 성체 조배하는 신자들 보다 더 열심히 진지하게 빈다
. 그런 분들을 보면 성당에 헌금 하는 것 보다 수십배, 수백 배, 수천배 보다 더많은 돈을 굿 하기위해서 바치기도 한다.

그분들의 신앙과 우리들의 신앙을 볼 때그 분들은 어떻게 보면 정말 더 굿을 하거나 미신의 부적 하나를 쓰기위해서 정말 간절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무리 그들이 그렇다고 해도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신앙인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미신을 쫒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하는 모습에 대하여 진정한 신앙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신앙인보다 더 신앙인답게 열심히 빌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서 바로 신앙과 미신의 차이점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미신은 내가갖고 있는 것, 내가 소우하고 있는 것, 굿 할 수 있는 돈이 될 수도 있고, 부적을 살 수 있는 돈이 될 수도 있고, 그 외에 많은 것들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그것이 애기동자면 동자, 신이면 신, 그 신이 내 뜻을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 뜻에 맞게 신이면 신, 하느님이면 하느님 이 내 뜻에 맞게 어떤 절대자가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 나는가만 있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지기위해서 신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미신이고, 신앙은 또는 하느님은 절대자 또는 어떤 신은 내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신은 그냥 초월하신 분이기 때문에 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신의 뜻에 맞게 내 마음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게 신앙이다.

신앙과 미신의 차이점은 내가 변하느냐? 아니면 신을 변화 시키려고 하느냐?

신을 내 뜻에 맞게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 미신이고, 신의 뜻에 맞게 내가 변화되고자 노력하는 게 신앙이다.

우리는 성당을 다니면서 신앙인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신앙인의 탈을 쓴 미신을 쫒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내 뜻에 맞게 하느님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당을 다니면서도 미신에 빠질 수도 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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