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닌 길을 그리며 거리 측청 해보았다. 여기는 분당 구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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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닌 길을 그리며 거리 측청 해보았다. 

자료출처 :- Google  Earth
자료생성 :- 2014. 03. 23
자료옮김 :- 임충섭(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초평초등학교까지 편도 4.87Km 를 걸어서 다녔으니 왕복 9.7Km를 다녔다.
걸어서 학교까지 가는 데는 냇물을 두 번 건너야 했다.
지금은 콘크리트 구조물로 튼튼한 다리가 동잠 교라는 이름으로 있지만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다리가 없어 장마가지면 학교에 갈 수가 없었다. 차도 다니지를 못했을 정도 이다. 두 번째 냇물은 폭이 약 30m 정도 되는 초평 천으로 이곳에는 징검다리가 있었다. 폭우가 쏟아 질 때는 아에 학교 갈 생각을 못했다.

진천중학교는 편도 13.88Km 를 자전거 타고 다녔다. 왕복 27.76Km를 다녔다. 지금도 키가 작은 편이지만 중학교 1학년 때는 안장을 최대한 내려도 발이 페달에 닿지를 않아 아주 힘들게 다녔다. 역시 세 번의 냇물을 건너야 했지만 동잠 천을 지나면 나머지 두 곳의 냇가에는 크고 튼튼한 콘크리트 교량이 있어 문제가 없었다. 중학교 저학년 때는 폭우로 인한 동잠물이 많을 때는 결석해야 했다.

청주로 고등학교 다닐 때는 참 어렵게 다녔다. 집에서 새벽 5시 30분경에 자전거 타고 약 10Km쯤 증평 읍까지 가서 자전거포에 문도 열지 않았지만 자전거를 세워놓고 뛰어서 증평 역에 가서는 6시20분에 출발하는 충북선(제천<--->조치원) 통학 기차를 타고 증평에서 22Km 위에에 있는 청주 역에 도착하여 청주공업고등학교 까지 약 1Km 는 걸어서 간다. 아침에 학교에 갈때는 비교적 어려움이 없었다. 통학 열차가 연착하는 일 없이 거의 정시에 증평 역에 도착 하고 정시에 출발하여 청주로 해서조치원까지 운행하므로 문제가없었다.
하지만 학교 공부마치고 집에 하교 할 때는 충북선이 그 당시에는 단선이었으므로 한 시간 연착은 정시나 다름없이 오는 것이라 생각했을 정도이다.
한 시간 삼십분 연착은 기본이고, 2시간 연착도 비일비재 했었다. 두 시간 연착하는 날은 집에 돌아오는 시간은 밤 10시30분쯤 되었다. 지금은 충북선도 복선화되어서 연착 하는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면 크고 선명한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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