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재의 수요일, 사순절, 단식규정 가톨릭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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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재의 수요일, 사순절, 단식규정

자료출처 :-
자료생성 :- 2014-02-28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 재의 수요일 (Ash Wednesday)

출처 : [가톨릭대사전]
사순절이 시작되는 첫날로 사순 제1주일 전(前)의 수요일을 말한다.
이날 교회가 미사 중에 참회의 상징으로 재의 축성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행하는 데서 재의 수요일이란 이름이 생겨났다.
즉 이날에는 그 전해의 예수 수난 성지 주일에 축성한 종려나무나 다른 나뭇가지를 한곳에 모아 불에 태워 만든 재를 사제가 축성하여 신자들의 머리 위에 십자모양으로 바르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십시오”(창세 3:19), 혹은 “회심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마르 1:15). 이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영원한 삶을 구하라는 장엄한 외침인 것이다. 재의 수요일은 교황 성 그레고리오(St. Gregorius) 1세(재위 : 590∼604)에 의해 사순절의 첫날로 성립되었고, 바오로(Paulus) 6세(재위 : 1963∼1978)는 이날전세계교회가단식과금육을지킬것을명하였다.
한국에서도 만21세부터 만60세까지의 신자들은 하루 한 끼 단식하며 만14세부터의 모든 신자들이 금육을 지키고 있다.

사순절(Lent)

 

요약 :- 그리스도의 신비는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시작되고 그의 부활로써 완성되기 때문에 전례주년도 성탄과 부활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성탄과 부활, 이 두 축제시기 전에 각각 준비 기간이 있다. 즉 성탄절을 위해서는 4주간의 대림시기(대림절)가 있고, 부활절을 위해서는 40일간의사순시기(사순절)이 있다. (요한바오로)

 

출처 : [가톨릭대사전]

 

파스카의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설정된 40일간의 기간을 말한다. 사순절이 되면 신자들은 이미 받은 세례를 다시 생각하고 참회행위를 통해서 빠스카의 신비체험을 준비한다. 이 시기는 재[]의 수요일부터 주의 만찬미사 전까지 계속되며 사순절 시작부터 부활 전야제까지의 미사에서는 알렐루야를 하지 않는다. 사순절이 시작하는 수요일은 온 세계에서 단식일(斷食日)로 지내며 머리에 재를 얹는다. 이 시기의 주일은 사순 제1, 2, 3, 4, 5주일이라 부르고, 성주간(聖週間)이 시작되는 제6주일은 '주의 수난 성지주일'이라고 부른다. 성주간은 메시아로서의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으로 시작해서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성주간의 목요일 아침에는 주교가 사제단과 미사를 공동 집전 하면서 성유(聖油)를 축성한다.

 

초대 교회시대에서 3세기 초까지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부활절전 2-3일간 예수의 수난을 기억하였으나 니체아 공의회(325) 이후 40일로 기간을 정하였다. 그레고리오 교황시절부터 재의 수요일이 사순절의 시작일로 정착되었다. 40이라는 숫자는 그리스도가 공생활을 시작하기 전 광야에서 40일간 단식하며 기도했던 사실에서 유래된 숫자다. 이외에도 구약성서에서도 40이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한다. 노아의 홍수기간, 모세가 십계를 받기 전 단식기간, 히브리인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한 후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방랑기간, 호렙 산에서 엘리아가 기도하던 기간 등은 모두 40이라는 숫자와 연결되어 있다.

 

사순절기간 동안의 전례는 우선 사제의 제의(祭衣)의 빛깔이 보라색으로 바뀌고, '알렐루야''대영광송'을 노래 부르지 않고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또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고 엄격히 단식하던 것을 본받아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자신을 이기는 극기(克己)의 자세를 요구한다. 40일 동안 단식과 금육(禁肉)을 통해 절약한 것을 모아 두었다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어야 한다. 이 기간 중의 단식은 재의 수요일과 예수 수난 금요일에, 금육은 재의 수요일과 사순절기간의 모든 금요일에 지켜야하고, 단식은 만 21세부터 60세 되는 날까지(환갑전), 금육은 만 14세부터 모든 신자들이 지켜야 한다. 규정된 단식이나 금육 이외에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기도, 미사참여, 사랑의 나눔 등을 실천해야 한다. () 단식규정




단식규정 (斷食規定)

출처 : [가톨릭대사전]

단식의 의미와 형식, 신자들이 지켜야 할 의무 등에 관한규정.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참된 그리스도 교인으로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행하는 단식은 초대 교회시대부터 사순절 기간과 사계의 제일 중 신자들이 지켜야 할 의무의 하나로 행하여져 왔다. 이 단식규정은 상당히 엄격하여 복잡한 현대생활에 맞게 수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1966년 교황 바오로 6세는 교서를 통하여 단식규정을 현대인의 생활에 맞도록 수정하였다. 이 교서에 따르면 전 세계 모든 교회가 지켜야하는 단식일은 재의 수요일과 성금요일이며, 단식을 지켜야하는 사람은 만21세에서 60세까지의 건강한 신자들이다. 또 단식일 이라고 하여 하루 종일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한 끼의 식사는 충분한양을 섭취 하도록 하고, 아침과 저녁식사도 가볍게 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았다. 단식으로 절약된 양식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국의주교회의 가정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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