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유영훈 진천군수 "우석대 진천캠퍼스 개교 환영" 내고향 충북 진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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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영훈 진천군수 "우석대 진천캠퍼스 개교 환영"

자료출처 :- NEWSiS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227_0012752650&cID=10205&pID=10200
자료생성 :- 2014-02-27 11:14:50【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사회
교육/취업/노동
[인터뷰]유영훈 진천군수 "우석대 진천캠퍼스 개교 환영"
    기사등록 일시 [2014-02-27 11:14:50]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7일 충북 진천군민의 숙원 사업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유영훈 진천군수가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14.02.27. ksw64@newsis.com 2014-02-27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민의 숙원 사업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지난 26일 교육부의 개교 승인으로 다음 달 3일 개교와 함께 첫 입학식을 한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진천읍 교성리 일대 13만2500㎡의 터에 온누리관, 테크노관 등 6개 건물, 건축 전체면적 4만3454㎡ 규모로 신축했다.

국제대학, 문화사회대학, 과학기술대학 등 3개 단과대학에 9개 학과와 2개 학부 등 전체 정원 2080명이고 올해 입학 정원은 520명이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충북도의회 의원 때인 1994년 대학유치위원장을 맡아 주민 숙원 사업 추진에 앞장섰고 군수에 재임하면서 지역에 대학 유치를 이끌었다.

다음은 27일 유 군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우선 우석대 진천캠퍼스 개교에 대한 소회를 말한다면.

"1994년 대학유치위원장을 맡아 지역에 대학 유치 운동을 벌인 지 꼭 20년만에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다음 달 3일 개교해 기쁨을 감출 수 없다."

-대학 유치와 개교까지 적잖은 우여곡절을 겪은 것으로 안다.

"20년 전 대학유치위원장을 맡아 1995년에 대학 법인 설립을 추진했으나 2004년 법인 설립이 취소돼 무척 안타까웠다. 2006년 민선 4기 군수에 취임하면서 제일 먼저 대학 유치에 관심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2007년 우석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행사 부도로 유치 사업이 부진했으나 포기할 순 없었다. 대명건설에서 민자 도시개발사업으로 대학 건립 사업을 추진하면서 물꼬를 텄고 대학 개교의 꿈을 이뤘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개교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진천이 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음하는 시초라고 할 수 있다. 군에선 제2, 제3의 교육 관련 사업을 추진해 명실공히 국제문화교육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 그동안 지역에 대학이 없어 산·학·연 협력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석대에서 지역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산·학·연 중심의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개교는 많은 주민에게 경제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익숙한 학습문화가 대학문화 적응으로 삶의 질과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진천군과 우석대와의 협력 관계는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가.

"우석대 진천캠퍼스가 개교해도 실무추진지원반은 유지해 대학과의 협력 관계는 계속 이어갈 것이고 앞으로도 진천군과 우석대의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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