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민선 4기 경제 성적표 “수” 내고향 충북 진천 소식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민선 4기 경제 성적표 “수”

자료출처 :- 진천뉴스 http://www.ji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759
자료생성 :- 2013년 03월 06일 (수) 12:35:04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진천군, 민선 4기 경제 성적표 “수”
2013년 03월 06일 (수) 12:35:04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최근 충북도청에서 ‘10년 기준 시군단위 지역내 총생산(GRPD) 통계 자료가 시군에 배포되며 진천군의 민선 4기 성과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10년 기준 시군단위 지역내 총생산(GRPD) 통계자료는 기준년도인 ’05년부터 ‘10년까지의 농업·제조업·서비스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한 현황 자료들이 수록돼 있어 ’06년 7월부터 ‘10년 6월까지인 민선4 기간의 객관적인 경제 성적표를 유추할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진천군의 지역내 총생산액은 ‘06년 2조3천여억원에서 ’10년 3조2천억원으로 39%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위 수치는 기준년도인 ‘05년도 가격으로 산정된 수치이다.

‘10년도 해당년도 가격으로 산정하면 진천군의 지역 총생산은 2조원에서 3조1천억원으로 55%의 증가율을 나타나며 연평균 11% 정도의 증가율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다시 말해 진천군은 ‘06년부터 ’10년까지 연 평균 8%~11%정도의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기준년도와 해당년도 가격으로 구분해 각각 산정한 것은 가격 변화에 따른 통계 자료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다.

매해 가격 변동이 심한 배추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전년도 배추 가격이 천원이고 올해 가격은 만원이라면 똑같이 100포기의 배추를 생산했어도 생산총액은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기준년도의 가격으로 일괄적으로 산정한 자료와 비교년도 가격으로 일괄적으로 산정한 자료를 같이 조사한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10년 기준 진천군의 경제활동 구성비는 농림어업 26.7%, 광업·제조업 69.1%, 기타 3.9%이다.

진천지역에는 이렇다 할 어업 및 광업 생산기반이 없으므로 주로 농업과 제조업분야 즉 1차, 2차 산업으로 양분되는 셈이다.

이중 진천군의 총생산 증가의 주된 공신은 제조업 분야이며 농업분야는 현상을 꾸준히 유지하는 수준이다.

진천지역의 농가수는 ‘05년 5,370농가에서 ’10년 5,270농가로 감소했으며 경작면적 역시 9,797㎡에서 8,686㎡로 12% 감소했다.

진천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쌀 재배 면적 역시 6,000ha에서 5,200ha로 감소한데 비해 과채류 재배 면적은 242ha에서 456ha로 크게 증가했다.
-자료출저 : 농림어업 통계조사

농촌 고령화 등으로 농가와 재배 면적이 소폭 감소하는 상황에서 농민들이 수박, 시설채소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작목으로 재배 작목을 변경해 가는 추세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와 재배 면적이 감소했음에도 진천군의 농림어업분야 총부가가치액은 ‘05년 1,240억원에서 ’10년 1,325억으로 소폭 증가했다.

진천군의 농업 분야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 등 2차 산업 분야는 질적 양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06년 650여개 였던 기업체수는 ’12년 현재 900여개(가동 중)로 38%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도 2만명에서 2만7천명으로 35% 증가했다.

이는 신수권시대 개막, 사통팔달의 도로망 등 진천지역의 투자여건이 크게 개선된 점과 원스톱 기업 민원 처리, 1사 1공무원 운영 등 진천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우해 추진 중인 각종 시책들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진천군이 우량 기업 위주로 기업체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며 제조업 분야에서의 총부가가치는 1조3천억원에서 2조1천억원으로 기업체수 증가율의 2배 가까운 68%의 증가율을 보였다.

기업의 생산활동과 고용창출 효과가 많아지며 돈도 지역으로 몰렸다.

진천군의 예금총계(저축성, 요구불 예금 등)는 ‘06년 2,231억원에서 지난 ’12년 3,587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자료출처 - 한국은행 충북지역 본부

지역에 모인 기업과 사람과 돈은 자연스럽게 진천군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진천군의 지방세수는 도세까지 포함해 ‘06년 580억원(군세310억원)에서 지난 ’12년에는 870억(군세 514억)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중 65.7%인 587억원을 기업들이 납부했다.

이러한 우수한 경제 성적표에 대해 진천군 역시 객관적인 통계수치를 통해 군정 운영의 합격점을 받은 것에 만족하고 있다.

또한 현재 조성중인 3개 산단의 본격 가동과 우석대 ASEM 진천 캠퍼스 의 개교 등 현재 군이 중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결과물이 나온 이후에는 지역 경제의 발전에 더욱 가속이 붙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우리 지역의 눈부신 발전은 군정에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분들과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준 관내 기업체 덕분이다”라면서 “3대산단 조성, 우석대 ASEM 캠퍼스 건립 등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전략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향후 지역 경제 발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진천군청 공직자들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진천뉴스(http://www.ji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