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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우석대 진천 캠퍼스 건축공사 본격 착공

자료출처 :- 진천뉴스 http://www.ji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783 
자료생성 :- 2013년 03월 09일 (토) 10:40:28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3월말, 우석대 진천 캠퍼스 건축공사 본격 착공
2013년 03월 09일 (토) 10:40:28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우석대 ASEM 진천 캠퍼스 건립을 부지 조성 공사가 현재 막바지에 이르며 오는 3월말부터 본격적인 건축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착공식인 오는 4월 8일 사업 부진인 진천읍 교성리 산 15-79번지 일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공사는 국내 굴지의 건축업체인 한화건설(주)가 맡았으며 오는 ‘14년 3월 이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축규모는 13만2,357㎡(약4만평)의 규모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건물 8동(전체 연면적 46,800㎡)이다.

공사 규모에 비해 공기는 다소 짧은 편으로 이는 지난 해 대학부지 증여 문제로 인한 일시적인 난항으로 일정이 일시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유영훈 진천군수는 적극적인 중재와 설득으로 지난 해 11월초(11월 2일) 우석대와 대명수안(주) 간의 극적인 타결을 이끌어내며 사업 추진의 결정적인 물꼬를 틀었다.

이후 ‘14년 개교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천군은 발걸음을 더욱 서둘렀다.

부지 증여 협약 체결로부터 2주 뒤인 지난 해 11월 중순(11월 15일) 사업시행자인 대명수안(주)는 부지기반 조성을 위한 35억 규모의 토목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벌목 등 기초공사를 시작했다.

‘06년 진천 대학유치추진위원회 발족 이래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석대 ASEM 캠퍼스 건립 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뜬 것이다.

진천군은 사업 부지의 소유권 이전 절차가 마무리 된 지난 해 12월로부터 한 달 뒤인 올해 1월 캠퍼스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유영훈 진천군수 역시 관련 실과장과 담당 공무원 등을 대동하고 수시로 사업 부지를 찾아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점검했다.

또한 부지 기반조성 공사가 완료되는 즉시 바로 공사가 시작될수 있게끔 다시 한 달 뒤인 지난 2월 한화건설(주)와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말 본격적인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진천군은 우석대 측과 시행사인 한화건설(주)와 공기 단축을 위한 협의를 계속하며 당초 일정에 맞춰 완공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의 우선 배치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계획대로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면 ‘14년 3월 우석대 아셈(ASEM) 진천캠퍼스가 역사적인 첫 개교와 함께 학사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우석대학교 아셈 진천 캠퍼스는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교육 과정을 포함한 아셈국제대학, 과학기술대학, 사회문화대학 3개 단과대에 12개 학과 총 정원 2,080명(학생 정원 5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 700억원이 투입된다.

우석대학교 아셈 진천 캠퍼스는 국제화 시대에 맞는 대학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특성화된 글로벌 캠퍼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런 청사진은 지난 달 5일 영국 런던대에서 강철규 우석대 총장과 조나단 키드(Jonathan Kydd) 런던대 부총장이 ‘런던대 한국 교육기관’을 진천 캠퍼스에 설치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최종협약(Agreement)을 체결하며 한층 가시화됐다.

최종 협약에 따르면 우석대 ASEM 진천 캠퍼스에는 런던정치경제대학(LSE)의 국제관계과정과 금융경제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런던정치경제대학(LSE)는 세계대학 사회과학분야 3위권의 권위를 갖고 있으며 24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존F케네디, 아소 타로 일본 총리등 34명의 국가정상을 배출한 세계적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

이번 협약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교육을 국내에서 수학하고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게 되면 우석대 ASEM 진천 캠퍼스의 전망은 한층 밝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한 교육도시로서의 진천군 위상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진천군은 학생, 교직원 등 대학 입주에 따른 인구 유입과 소비 유발 효과로 기존 도심지 상권은 물론 지역 경제 전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근린생활시설 밀집 대학타운 조성을 골자로 하는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됨에 따라 진천읍 지역이 젊음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으로 거듭나 외부로의 인구 유출을 막아주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사업 추진에 있어서의 숱한 난관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우석대 ASEM 캠퍼스 건축 공사와 교성지구 도시개발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주민분들께서 그간 보낸 주신 관심과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ASEM 진천 캠퍼스 건립은 진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진천군과 우석대는 ‘07년 아셈 진천캠퍼스 건립 협약을 했고 ’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대학 설립 승인까지 받았다.

그러나 이후 국제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토지매입 지연, 사업시행자 변경 등 숱한 위기를 맞았다.

이에 진천군은 캠퍼스 예정 부지를 도시개발 사업지역으로 지정하고 ‘11년 시공사를 Y사에서 ㈜대명수안으로 변경하는 결단을 내리고 우석대 측과의 부지증여 협약을 이끌어내며 지역의 숙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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