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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가산리 관련 자료

자료출처 :-
자료생성 :- 2012.10.15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진천읍 가산리 관련 자료


 

영문 주소 :

Gasan-ri, Jincheon-eup, Jincheon-gun, Chungcheongbuk-do, Korea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명칭유래]1914년 가암(佳岩)()’자와 산정(山井)()’자를 따서 가산리(佳山里)라 하였다. 산정은 갬절이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산에 있는 우물을 뜻하는 한자 지명이다. 산 밑에 큰 우물이 있어 붙여진 이름인데, 지금도 우물이 남아 있다.

 

[형성 및 변천]조선 말기 진천군 월촌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주구리·가암리·산정리의 각 일부, 방동면 매산리 일부를 병합하여 가산리라 하고 이월면에 편입하였다. 1983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진천읍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차령산맥(車嶺山脈) 줄기가 서쪽으로 무이산[462m]에서 만뢰산(萬賴山)[612m], 남쪽으로 문안산(文案山)[415m]에서 두타산(頭陀山)[598m], 동쪽으로 두타산에서 부용산(芙蓉山)[644m]으로 이어진다. 진천읍 중앙에서 이월면·광혜원면·덕산면에 걸쳐 넓은 진천평야가 펼쳐져 있고, 진천평야 중앙으로 미호천(美湖川)이 남류한다. 가산리는 진천평야 남서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서쪽은 약간의 나지막한 구릉지가 펼쳐져 있다. 기후가 온난하고 수량이 풍부한 편이다.

 

[현황]진청군청에서 북동쪽으로 약 5떨어져 있다. 2009831일 현재 면적은 1.82이며, 151가구에 336[남자 170, 여자 166]의 주민이 살고 있다. 자연마을로는 산정·주구·가암 등이 있다. 가암은 산우물 동쪽에 있는 마을로, 갬절이 또는 개미저리라고도 한다. 마을 뒤쪽에 있던 가암사(佳岩寺)에 신도들이 개미처럼 모여들었다 하여 개미절이라 하다가 갬절이가 되었다고도 하고, 가암사에 개미가 들끓어 기둥을 갉아먹었다고 하여 개미저리가 되었다고도 한다. 국도 17호선이 북동 방향으로 뻗어 있어 음성 방면으로 이어지고, 주변에 중부고속도로 진천IC가 있어 서울과 부산 방면으로 이어진다. 진천평야에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며, 서쪽 구릉지를 중심으로 고추와 잡곡류를 재배한다.

 

진천군 지명유래 가산리 (佳山里) :

 

산정(山井)마을

가산리는 산세가 아름다와 가산리라 하였고 산정마을은 산우물이라 한다. 전설에 의하면 산기슭에서 자연적으로 흘러 내리는 샘물이 있었다. 그 물이 약수(藥水) 라고 전파되자 사방에서 남녀노소 가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산 속에 우물이 있다고 하여 뫼산() 자 우물 정()자를 써서 산정이라 하고 산우물이라 한다.

주구(周九)마을

주구마을을 응구리라 한다. 넓은 들판 산기슭에 자리잡은 응구리는 주산물이 미곡이다. 쌀을 생산하려면 아홉번을 응해야 쌀이 생산되므로 응할 응 자, 아홉구() 자를 써서 응구리라 하였고 아홉번은 두루 살펴야 쌀이 생산되기에 두루주()자 아홉 구()자를 써서 주구라 한다. 1650년대에 연안(延安)김씨가 처음으로 내주하여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현재 20여호 가구에 연안 김씨가 대성을 이루고 있다.

가암(佳岩)마을

가암마을을 갬절이라 한다. 마을 입구에 큰 바위가 솟아있어 아름다운 바위라 하여 아름다울 가() 자와 바위암() 자를 써서 가암이라 하였고 옛날에 이 마을에 작은 절이 있었는데 신도들이 개미같이 모여들어 개미절이라 속칭이 붙었다는 설과, 절 근처에 개미가 무수히 많아서 개미절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이 마을은 근 100여호에 이월면에서 단위 마을으로는 가장 큰 마을로 마을기금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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