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 '독도영유권 주장' 외교청서에 반박 논평 내기로 Dokd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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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독도영유권 주장' 외교청서에 반박 논평 내기로

자료출처 :- 머니투데이 http://news.nate.com/view/20120406n05649?mid=n0204
자료생성 :- 2012-04-06 09:26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정부, 日 '독도영유권 주장' 외교청서에 반박 논평 내기로

 

 
[ 뉴스1 제공]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일본 정부는 6일 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하는 외교청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일본은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 주한 일본 공사를 외교부로 부르는것 외에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논평을 내는 등 예년보다 대응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내각회의를 열고 일본의 외교정책을 제시한 2012 외교청서를 확정하고, 외무성을 통해 공식 발표한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4월에도 외교청서를 통해 '한일 간에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가 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는 명백하게 일본 고유 영토라고 하는 독도에 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은 일관하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이같은 내용을 반복하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주한 일본 대사관 공사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불러 외교청서에서 독도 관련 기술을 삭제하라고 촉구하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력히 항의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외교청서 발표와 관련해서 우리 외교 당국이 논평을 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대응 수위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최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이 통과되는 등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예년에 비해 대응 수위를 한층 높여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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