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 유엔-아랍연맹 연합군의 시리아 파병 제안 Kuwait News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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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연맹, 유엔-아랍연맹 연합군의 시리아 파병 제안

자료출처 :- 머니투데이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74/7351274.html?ctg=
자료생성
 :- 2012.02.13 08:03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아랍연맹, 유엔-아랍연맹 연합군의 시리아 파병 제안

[머니투데이] 입력 2012.02.13 08:03
[뉴스1 제공 ]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시리아 반군 지역인 알레포를 공격하는 정부군 탱크 AFP=News1



시리아 유혈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아랍연맹은12일(현지시간) 유엔과 아랍연맹의 합동 평화유지군을 시리아에 파병해 줄 것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요청했다.

아랍연맹의 22개회원국은 이날 카이로에서 외무장관 회담을마친 뒤성명을 통해 "시리아 내 교전 중지의 이행을 감시할 유엔-아랍연맹 평화유지부대의 창설을 유엔 안보리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랍연맹은 또시리아 내 아랍연맹 감시단의 활동을 정식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감시단은 지난해 12월 아랍연맹-시리아간 합의에 따라 시리아로 파견됐지만 유혈사태를 저지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시리아 정부에 이용됐다는 비판을 받았다.

아랍연맹은이와 함께 시리아 반정부 세력과연락 채널을 열어정치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반정부 세력에 대해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연맹의 외무장관은 오는 24일 튀니지에서 시리아 반정부 세력을 지원하는 국제연대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회의에는 아랍연맹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각국 대표들이 모여 시리아 유혈사태 종식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나빌 엘 아라비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으로부터 아랍연맹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말과 함께 시리아 사태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이 바뀔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아랍연맹 외무장관 회동 전 따로 모인 걸프협력이사회(GCC)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아랍연맹 회원국에 각국의 시리아 대사를 추방하고 시리아 주재 대사를 소환하라고 요구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바레인 등 GCC 6개국은또 시리아 반정부 인사로 구성된 시리아국가위원회(SNC)를 시리아의새 정부로 승인할 것을 제안했다.

이런 아랍연맹의결정에 대해 시리아 정부는 '전적으로 거부한다'는 짧은 성명으로 맞섰다.

한편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가 적극적으로 시리아 반군 지원에 나서 시리아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사마 빈 라덴에 이어 알카에다를 이끄는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이날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이라크와 요르단, 레바논, 터키의 무슬림 조직에시리아 반군에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또시리아 반군에게는 "서방과 터키에 의존하지 말고 오직 알라와 여러분의 희생, 저항, 인내에 의지하라"고 강조했다.

이라크의 한관리는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전사들이 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채 시리아로 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요르단의 무슬림형제단은 "자유시리아군(FSA)을 지원하는 것은 모든 무슬림의 의무"라며 아사드 정권을 상대로 한 지하드를 요구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감시단에 따르면 이날시리아 정부군의 반정부 거점인 홈스에 대한폭격으로민간인 14명이 숨졌다.

지난 4일부터계속된정부군의 공격으로 홈스에서만 최소 500명이 사망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 아라비야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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