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풍속시리즈 - 설 차례 상차림과 차례절차 1문화재 1지킴이 (진천 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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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시리즈 - 설 차례 상차림과 차례절차  

자료출처
:- 한국문화재 보호재단 http://blog.naver.com/fpcp2010/110129123205
자료생성 :- 2012-01-18 한국문화재 보호재단
자료옮김 :- 임충섭(쿠웨이트국립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1문화재 1지킴이 - 독도천연보호구역, 진천농다리)


세시풍속시리즈 1. 설 - 설 차례 상차림과 차례절차

세시풍속시리즈 - 설 차례 상차림과 차례절차 문화유산과 만나다

2012/01/17 15:24

복사 http://blog.naver.com/fpcp2010/110129196903


 

<차례절차>
1. 재계(齋戒):근신하고 목욕재계하며 안팎을 깨끗이 청소한다.
2. 설위·진기(設位·陳器):차례 지낼 곳의 위치를 정하고 기구를 배설한다.
3. 수축(修祝):평소에 신주가 안 계시면 지방으로, 축문을 읽을 예정이면 축문을 쓴다
4. 척기·구찬(滌器·具饌):제기를 닦고 제수를 마련해서 큰 상에 차린다.
5. 변복취위(變服就位):자손들이 옷을 챙겨 입고 정한 위치에 선다.
6. 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식어도 상관없는 제수를 먼저 차린다.
7. 신위봉안(神位奉安):웃대부터 차례로 교의 위에 신위를 모신다.
8. 분향(焚香):제주가 읍하고 끓어 앉아 향을 세 번 사르고 재배한다.
9. 강신(降神):제주가 읍하고 끓어 안자 집사가 강신잔에 따라 주는 술을 모사기에 세 번 나누어 모두 지우고 재배한다.
10. 참신(參神):제주를 비롯한 모든 남자는 재배 여자는 4배한다.
11. 진찬(進饌):적과 함께 식어서는 안될 모든 제수를 웃대 제상부터 차례로 올린다.
12. 헌작·유식(獻爵·侑食):제주가 주전자를 들어 웃대 고위의 잔부터 아랫대 비위의 잔까지 차례로 다르고 주부는 웃대 고위부터

                                        아랫대 비위까지 차례로 숟가락을 떡국에 꽂고 젓가락을 골라 시접에 걸쳐 놓는다.
13. 낙시저(落匙著):7~8분가 조용히 시립해 서 있다가 주부가 웃대 고위부터 차례로 숟가락을 뽑고 젓가락을 내려 시접에 담는다.
14. 사신(辭神):모든 자손이 남자는 재배, 여자는 4배 한다.
15. 납주(納主)신위를 원래 자리로 모신다. 지방이 있으면 태워서 재를 향로에 담고, 축문을 읽었으면 축문도 태워 재를 향로에 담는다.
16. 철찬(撤饌):제례음식을 제상에서 내린다.
17. 음복(飮福):자손들이 제사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조상의 유덕을 기린다.


 

세시풍속시리즈 - 설의 음식 문화유산과 만나다

2012/01/17 09:16

복사 http://blog.naver.com/fpcp2010/110129123205

 

 

설날 차례상과 세배 손님 접대를 위해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하는데 이 음식들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한다. 차리는 세찬에는 떡국, 세주, 족편, 각종 전유어, 각종 과정류, 식혜, 수정과, 햇김치 등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는데 준비는 가세에 따라 가지수와 양이 다르지만 정성을 다해 만들며 어느집에서나 만드는 대표 음식은 떡국이다. 그래서 떡국 한 그릇을 더 먹었다는 말이 설을 쇠고 나이 한 살을 더 먹었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떡국

 

설날에 흰떡국을 끓이는 풍습은 최남선의 [조선상식]에서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시작함으로써 천지만물의 부활신생을 위미한다는 종교적 뜻이 담긴 것이라고 해설하고 있다.

흰떡의 역사를 문헌으로 확인하기는 어려우나 벼농사를 짓고 시루와 확돌을 사용하던 때가 B.C.4-5세기경으로 밝혀져 있으므로 이 때부터 흰떡이 만들어 졌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떡국은 흰떡과 쇠고기, 꿩고기가 쓰였으나 꿩을 구하기 힘들면 대신 닭을 쓰는 경우가 많다. '꿩대신 닭'이란 말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했다. 요즘은 쇠고기가 많이 쓰이고 있다.

설날에 지내는 차례상에는 떡국이 빠짐없이 올라가며, [해동죽지(海東竹枝)]에는 이를 떡국차례라고 불렀다. 또한 지방에 따라서 개성지방에서는 조랭이 떡국을 끓이며 충청도 지방에서는 생떡국, 이북지방에서는 만두국을 끓이기도 한다.

 

강정

 [열양세시기]에서는 떡국 외에 설날의 음식으로 강정을 들고 있는데, 한자어로 강정(江精) , 건정(乾丁)이라고 한다.

조선후기 인물인 이안중은 비년사(肥年飼)에서 설날의 즐거움을 노래하였는데, 특히 떡국과 강정을 설날의 대표음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도소주

세찬상에 으례 떡국과 강정이 올라간다면, 어른에게는 음식과 함께 도소주(屠蘇酒)를 낸다. 도소란 잡귀를 몰아내고 사람의 정신을 깨운다는 뜻으로 설날 아침에 세찬과 함께 마시는 찬술이다. 설날에 마신다 하여 세주(歲酒)라고도 한다. 이 술을 한해가 시작되는 첫날 마시면 한 해동안 사사로운 기운을 없애고 오래 살 수 있다고 믿었다. 이처럼 도소주는 벽사와 기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도소주를 마실 때에는 젊은 사람이 한 해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마시고, 늙은 사람은 한 해를 잃는 것이기 때문에 뒤에 마신다고 한다.

 

 

<선진홍보팀 정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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