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김해시] 1문화재 1지킴이 (진천 농다리)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김해시]

자료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korea/news/newsBbzView!view.action?id=155696920&curPage=1&strWhere=&strValue=&schWhere=&schDirect=&sectionId=ocp&sdate=&edate=&category=&mc=NS_01_09_02
자료생성 :- 2011년 10월 10일 문화재청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19. 금관가야의 역사와 함께하는 도시 - 김해

 

 

 

구지가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수로왕이 가락국(가야)을 만든 곳이다. 김해에는 금관가야 500년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최근까지도 가야시대 화살통이 출토되는 등 철기 문화와 해상무역을 통해 성장했던 가야의 문화유산과 전설이 많이 남아있다.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 구지봉이 대표적이고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가야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금관가야라는 이름은 신라가 가락국의 철을 관리하겠다는 정복자의 의지가 담긴 명칭으로 금관주에 있었던 가야라는 뜻으로 고려시대에 지어졌다고 한다.

 

 

 

 

 

19-1 노선 살펴보기

 

 


 

답사대상 유적이 시내 서측에 집중적으로 위치하고 있어 노선의 길이가 짧다. 해반천 자전거도로, 시내 자전거도로, 일방통행도로, 유적주변의 고풍이 풍겨나는 소로, 주택가 골목 등 다양한 형태의 도로를 체험할 수 있다. 대부분 구간이 차량, 보행자 통행이 적어 안전하며, 언덕이나 내리막이 없어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만 유적주변 일부구간 도로 바닥이 돌로 정비되어 자전거로 이동하는데 다소 불편하다. 국립김해박물관 등 일부 유적지에 자전거주차장이 정비되어 있지만 대부분 자전거주차시설이 없어 자전거보관에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해반천 양측 자전거도로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자전거시설이다.

 

 

 

19-2 사진으로 보는 문화유적지

 

 

 

◎ 수로왕릉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42~199)의 무덤으로 납릉이라 부른다. 정확한 조성 연도는 모르지만 왕릉에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과 여러 건물, 신도비 등의 석조물이 있다.
고려 문종 때까지는 보존 상태가 좋았으나 조선 초기 황폐해졌고, 선조13년(1580) 수로왕의 후손 허엽이 정비하여 현재 모습이 되었다. <지봉유설>에 따르면 능의 구조는 돌방무덤(석실묘)으로 추정되고, 임진왜란 때 일본인에 의해 도굴당했는데 순장의 흔적을 발견 했다. 사적 제73호


 


◎ 국립김해박물관

 

가야의 시대별 문화 흐름을 정리하고 전시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되었다. 건물 전체를 검은 벽돌을 사용하여 장식하였는데, 철광석과 숯의 이미지로 철의 왕국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관람시간 9시~18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한 시간 연장. 4월~10월 매주 토요일 21시까지. 매년 1월 1일, 매주 월요일 휴관

 

◎ 봉황대와 패총
 
가야시대 대표적인 조개더미인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의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가 합쳐져 사적 제2호로 지정된 유적이다. 패총에서는 토기, 석기, 가락바퀴와 중국 화폐인 화천, 불에 탄 쌀 등이 출토되었다. 이는 중국과의 왕래 및 쌀농사의 기원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었다. 패총의 동쪽에서 발견된 고인돌과 독무덤, 집터 등은 청동기 후기에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인다.

 

 

◎ 수로왕비릉

 


가야 시조인 수로왕의 왕비 무덤이다. 사적 제74호. 왕비는 성이 허, 이름은 황옥으로 인도 아유타 공주로 수로왕 7년(48)에 16세의 나이로 배를 타고 와서 왕비가 되었다고 한다.
보통 평지에 무덤이 있지만 수로왕비릉은 언덕에 위치한다. 배를 타고 올 때 '파사석탑'을 싣고 와 풍파를 진정시켰다는 이야기가 있고 지금도 무덤 앞에 그 석재가 있다. <김해읍지>에 임진왜란 때 도굴되었다는 기록이 있고, 인조25년(1641) 능을 정비하면서 비석과 상석을 설치하였다. 
수로왕비는 왕자 중 2명에게 허씨 성을 주어 김해 허씨의 시조가 되었다.

 


◎ 대성동 고분박물관

 


금관가야 무덤 유적인 대성동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2003년 개관하였다. 대성동고분군은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대에 있는 가야의 무덤들로 사적 제341호이다. 1~5세기의 지배집단의 무덤으로 고인돌, 널무덤, 덧널무덤 등 가야 여러 형식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고대무덤 형식의 변화 과정을 알 수 있으며, 중국제 거울을 비롯해 일본의 고분에서 보이는 토기가 출토되어 한·중·일 문화 교류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그 밖의 출토 유물도 풍부한 철기를 바탕으로 한 가야문화를 보여준다.

 

 

관람시간 9시~18시 입장은 관람마감시간 30분 전. 1월1일과 매주 월요일 휴관

 

◎ 김해 구지봉

 

서기 42년 수로왕이 하늘에서 내려온 알 속에서 태어나고 가락국의 왕이 되었다는 가야의 건국설화가 깃든 곳이다. 또 구지봉에서 백성들이 수로왕을 맞이 하며 불렀다는 구지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사시이다. 정상에는 '구지봉석'이라 쓰여진 지석묘가 있는데 한석봉이 쓴 것이라 한다. 수로왕비릉이 있는 평탄한 위치가 거북의 몸체이고 서쪽으로 쭉 내민 것이 거북의 머리모양이라 하여 구지봉이 되었다. 사적 제429호

 

 

 

19-3 지도로 보는 김해시

 

 

 

* 이미지 사이즈가 커서 지면에서는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지도로 보는 김해시 이미지 파일은 아래부분에 파일로 첨부합니다 *

 

 

 

*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 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 이글의 저작권은 문화재청에 있습니다.
* 사진과 글의 무단 전재나 복사를 금합니다.
* 문의_문화재청 대변인실 (042-481-4677)

 
 
첨부파일 김해시.jpg ( 1 MB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