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 /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 여기는 분당 구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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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

자료출처 :-
자료생성
 :- 2011년 10월 01일 임충섭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우리 옛 말에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 한국으로 휴가 때 본의 아니게 아들놈의 성화에 못 이겨 난생 처음 집 가까이에 있는 헬스클럽(Fitness center)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저의 가족은 모두 일찍부터 회원으로 등록하여 매일 열심히 헬스클럽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으로 휴가 가지전 분당 구미동 헬스클럽에서 체중감량 대회를 했고 아들놈이 감량을 많이 해서 3개월짜리 공짜 회원카드를 상품으로 받은 것이 있다고 어찌나 성화를 대는지 구경이나 하겠다며 집사람 따라 헬스클럽을 가보았습니다.

헬스클럽에서 상품으로 받은 공짜 회원권으로 집사람이 저의 이름으로 등록을 해주었습니다.

구미동 헬스클럽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니 아내는 잘해보라는 말만 남기고 운동을 하고 저에게는 전문 트레이너가 따라붙어서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기초 체력검사를 하고 다음으로 운동기구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구경만 하겠다고 따라 나선 것이 그날부터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운동이라고는 해보지 않던 제가 집사람 따라 반 강제적으로 며칠 다닐 때는 온몸이 무척 피곤했습니다. 한두 시간 운동하고 오면 피곤을 풀기위해 낮잠은 운동시간의 2배인 세 네 시간 자야 피곤이 풀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체중이 조금씩 감량되는 것이 체중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고 그 재미에 아내없이도 저 혼자 다니기도 했습니다.

운동의 효과를 확실히 체험하고는 저 스스로 운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휴가 끝나고 쿠웨이트에 돌아와서 바로 해변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일이 많다보니 마음대로 운동 할 수 없었습니다.

라마단기간에 비교적 시간이 많아 정말 작정하고 해변을 걸었습니다.

오늘은 필리핀 친구의 도움으로 살미아에 있는 Ras Al-salmiya Health Club (http://www.rasalsalmiya.com/indexenglish/)에 가서 운동을 약 두 시간 정도 하고 왔습니다. 규모도 상당히 크고 시설이 좋았고 환경도 상당히 깨끗했습니다.

앞으로 날씨도 좋아지니 더 열심히 운동을 할 생각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쿠웨이트의 치과기공사 임충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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