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강경읍 1문화재 1지킴이 (진천 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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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강경읍

자료출처:- 문화재청 http://www.cha.go.kr/korea/news/newsBbzView!view.action?id=155696765&curPage=1&strWhere=&strValue=&schWhere=&schDirect=&sectionId=ocp&sdate=&edate=&category=&mc=NS_01_09_02
자료생성
:- 2011년 07월 25일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 , 1문화재1지킴이)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강경읍]
작성자문화재청테마
작성일2011-07-25 조회수

 

 

 

 

11. 19C말 화려했던 흔적 - 강경

 

 

강경의 위치는 충청도와 전라도를 잇는 해상과 육상의 교통 요지이다. 또한 강경포구는 서해와 통하는

금강을 곁에 두고 있어 수산항으로서 발전하던 곳이다. 특히 시장 깊숙이 배가 들어오는 지형을 이용해

서해 수산물 최대 시장으로 발전하였으며 성어기에는 하루 1백여척의 배가 드나들었을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원산항과 함께 '조선 2대 포구'로 불렸다.
그러나 1889년 군산항 개항과 1931년 장항선 개통으로 해상과 육상 대체 운송로가 생기며 그 영광이 쇠

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 금강하구둑 완공으로 뱃길마저 끊겨 항구로서의 기능이 사라진 지금, 한때 활

발한 도시였음을 입증하는 당시 건축물들을 둘러보는 것도 근대문화유산 답사로써 좋은 경험이 될 것이

다.

 

 

 

 

11-1 노선 살펴보기

 

 

젓갈로 유명한 강경에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근대 문화유산이 시내 곳곳에 위치해 있다.
상급 자전거 이용자에게 강경의 골목길을 이동하는 것은 다소 지루할 수 있다. 그러나 읍내를 벗어나

쭉 뻗은 평야지대의 농로길을 달리다보면 그 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강경초교에서 나와 채운대로를 통과하는 23번 국도는 차량이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 읍내 명소는 대부분 수백미터 내에 옹기종기 모여 있으나, 미내다리와 원목다리는 읍내에서 서쪽방향

으로 한참 떨어져있다.
작은 소도시이지만 강경젓갈이 워낙 유명해 관광버스 등 차량운행이 많으므로 강경역 주변은 특히 주의

해야 한다.

 

 

 

11-2 사진으로 보는 문화유적지

 

 

 

◎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1913년 건축된 붉은 벽돌조 건물로 근대기 강경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르네상스풍의 단층 건물로 서양

고전 건축 중 테라스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 준다. 안전하고 튼튼한 은행 건물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

다. 이후에는 동일은행, 조흥은행, 충청은행, 중앙도서관, 젓갈창고 등으로 이용되었다. 등록문화재 제

324호.

 

 

◎ 강경 중앙리 구 남일당한약방

 

1923년 건축된 한식 건물이나 일본 가옥의 영향이 가미되어 있다. '남쪽에서 제일 큰 한약방'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1920년대 충남, 호남 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 1920년대 강경 시장 전경사진 속의 건물 중 현존하는 유일한 건물로 근대 한옥의 다채로운 건축양식을 살펴 볼 수 있다. 등록문화재 제10호로 관리된다.

 

 


 

◎ 구 강경노동조합

 

 1925년 지어진 건물로 목조 한식 2층 건물이었으나 2층 일부가 무너져 현재는 1층만 남아 있다. 근대 상업이 번성했던 강경에서 노동조합 건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노동사적 가치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지역 근대 상권의 흥망을 살펴볼 수 있는 상징적인 건물이다. 등록문화재 제323호이다.

 

 


◎ 미내다리(미내교)와 원목다리(원항교)

 

강경천을 '미내'라고 부른데서 연유하며 바닷물이 빠지면 바위가 보인다고 하여 '조암교(潮岩橋)'라고도 한다. 다리 옆에 있던 '은진미교비'에 따르면 조선 영조때 전라도와 충청도를 잇는 이 다리를 축조했는데 당시 전라, 충청, 경상 제일의 대교였다고 한다.
부착제 없이 아치를 형성한 구성은 당시 발달된 과학기술을 엿볼 수 있다. 유형문화재 제11호.

 

원목다리는 조선시대 다리로 '원목'이라는 이름은 간이 역원과 길목의 뜻이 합쳐진 것이다. 이름답게 전라도와 충청도의 경계 역할을 했다. 미내다리와 비슷한 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며 고종 때 홍수로 파괴된 다리를 승려와 민간인이 공사비를 모아 다시 놓았다고 한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유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어 있다.

 

◎ 강경젓갈시장

 

대구, 평양과 함께 3대 젓갈시장으로 유명했던 강경은 1930년대에는 새우젓 배만 700여 척이 들어오는

포구였다. 현재 포구로서의 기능은 없어졌지만 강경 젓갈의 명성은 이어지고 있다.

 

 

◎ 강경 북옥감리교회

 

 국내 유일의 한식 목조건물 교회다. 크게 강단과 예배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회의 기능에 맞게 장방형 평면으로 지어져 건물의 조형성은 전통적 비례에서 벗어나 있다. 당시 유교적 풍습에 따라 교회 전면에 문을 2개 만들어 남녀 출입구를 다르게 하였으며, 대들보를 좌우로 남녀 신도가 따로 앉기도 했다. 기독교 선교 역사의 상징적 건축물로 등록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되어 있다.

 

 

◎ 강경 중앙초등학교 강당

 

강경 중앙초등학교는 강경읍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근대식 교육기관이다.
체육관 겸용으로 지어진 강당에는 1937년 준공 당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창을 많이 내 채광을 돕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단아한 멋을 지닌 건물로 당시 학교 강당의 보편적 특성을 보여준다. 지붕은 6·25 이후 함석 박공지붕으로 다시 지어졌다. 등록문화재 제60호이다.

 

 

11-3 지도로 보는 강경읍

 

 

* 이미지 사이즈가 커서 지면에서는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지도로 보는 강경읍 이미지 파일은 아래부분에 파일로 첨부합니다 *

 

 

 

*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 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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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_문화재청 대변인실 (042-481-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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