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 철원군 1문화재 1지킴이 (진천 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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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철원군

자료출처:- 문화재청 http://www.cha.go.kr/korea/news/newsBbzView!view.action?
자료생성
:- 2011-06-20 문화재청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 킴이,1문화재1지킴이)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 철원군]
작성자문화재청


2011-06-20
 

 

 

 

6. 쓰라린 분단의 흔적 - 철원

 

 

1936년 철원 인구 2만5천명(경성 70만명)으로 강원도에서 제일 먼저 상수도가 설치되는 등 교통 중심지로 번화하여 도청 이전을 고려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남북이 분단되어 철원 전 지역이 공산치하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래서 아직도 백마고지전적지처럼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유적지가 많이 남아 있고 임꺽정의 활동지 고석정, 도피안사 삼층석탑, 철원 충렬사지 등의 문화유산도 살펴볼 수 있다. 혹한의 강원도 날씨에도 얼지 않는다는 '샘통'의 샘물 덕분에 두루미, 독수리 등 겨울철새들이 머무르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도 철원이다.

 

 

 

 

6-1 노선 살펴보기

 

 

휴전선을 기준으로 남한 민간인 통제구역과 접해 있는 지역의 노선이다.
지리적으로도 평탄하고 일부구간을 제외하고는 농로나 차량 통행이 한산한 도로를 선택하였기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도(3호선, 87호선)와 지방도 이용 구간의 경우 민통선 관광 대형버스에 주의하여야 한다.
노선은 신철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하여 경원선 신탄리역을 종점으로 한다. 고석정에서 한탄강을 따라 직탕폭포에 이르는 일부구간에는 자전거와 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누구라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월정리역과 두루미관, 샘통 철새도래지는 민간인 통제구역에 있어 자전거탐방이 여의치 않는 점은 다소 아쉽다.

 

 

 

6-2 사진으로 보는 문화유적지

 

 

◎ 고석정

 

한탄강변에 있는 정자로 시도기념물 제8호이다. 남한 대륙의 유일한 현무암 분출지로 화산 폭발로 인해 생긴 기암절벽은 뛰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도 여기에 머물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고석정은 의병 임꺽정의 활동지로도 유명하다. 지금 남아 있는 2층 정자는 한국전쟁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71년에 철원 유지들이 콘크리트로 새로 지은 것이다.

 

 

◎ 백마고지 전적지

 

백마고지 전투는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3km 북방에 위치한 작은 고지를 놓고 한국군과 중공군이 쟁탈전을 벌인 끝에 우리군의 승리로 종료된 전투를 말한다. 2만 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포탄 30만발이 사용되는 등 치열한 공방전으로 24회나 주인이 바뀐 것으로 유명하다. 포격 와중 산이 본래 모습을 잃고, 남아 있는 모습이 백마가 누워있는 형상과 같다고 하여 백마고지로 불리게 되었다.

 

1일 3회 공무원 인솔하에 출입,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요금은 성인 1,500원, 중고생 1,200원, 어린이 800원이다.

 

 

◎ 도피안사

 

도피안사는 신라 경문왕 5년(865)에 도선대사가 창건하였다.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안양사에 봉안하기 위해 이동 중 잠시 쉬는 사이 불상이 없어졌는데, 현 위치에 그 불상이 안좌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암자를 짓고 불상을 모셨다고 한다. 당시 불상이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에 이르렀다고 하여 절 이름을 도피안사로 지었다고 전해진다.

6·25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59년 당시 육군 제15사단에서 재건하였다. 보물 제223호인 3층석탑과 국보 제63호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보존되어 있다. 특히 철조불상은 신라말에서 고려초 크게 유행하던 양식으로 이 작품이 대표적이다.


 

 

 

 

  

◎ 철원노동당사

 
1946년 초 북한 정권하에서 철원군 조선노동당이 지은 건물이다. 지상 3층의 콘크리트 건물로 지역 주민들의 강제 노동력 동원과 모금으로 지어졌다. 중앙당의 극비사업과 인근 주민 동향 사찰 업무 등을 관장했다. 내부 구조물 축조 작업 시에는 비밀유지를 위해 공산당원 이외에는 동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이 건물에서는 6·25전쟁 당시 불에 그을린 흔적과 총탄, 포탄 자국 등이 남아 있어 쓰라린 남북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22호


 

◎ 직탕폭포

 

직탄폭포라고도 한다. 한탄강 하류에 만들어진 폭포로 일반 폭포처럼 밑으로 긴 것이 아니고 옆으로 긴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3~5m, 너비가 80m에 이른다. 이 때문에 크기는 다르지만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일컬어진다. 고석정, 삼부연폭포, 도피안사, 매월대폭포, 토교저수지, 순담, 제2땅굴과 함께 철원8경으로 꼽힌다.


 

 

 

◎ 철원 승일교

 

1948년 북한 땅이었을 때 북한에서 공사를 시작했다가 6·25전쟁으로 중단되었다. 이후 휴전이 되면서 한국 땅이 되자 1958년 한국정부가 완성하였다. 3개 교각이 아치형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시공자와 완성자가 서로 달라 양쪽의 아치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 이승만 대통령의 '승'과 김일성의 '일'자를 따서 붙였다는 설과, 6·25전쟁 때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 '박승일'대령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 등록문화재 제26호

 

 

 

6-3 지도로 보는 철원

 

 

 

 

* 이미지 사이즈가 커서 지면에서는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지도로 보는 철원군 이미지 파일은 아래부분에 파일로 첨부합니다 *

 

 

 

*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 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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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_문화재청 대변인실 (042-481-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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