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강화군 1문화재 1지킴이 (진천 농다리)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강화군

자료출처:- 문화재청 http://www.cha.go.kr/korea/news/newsBbzView!view.action?
자료생성
:- 2011-06-13 문화재청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 킴이,1문화재1지킴이)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_강화군]
작성자문화재청
작성일2011-06-13

 

 

 

5. 선사에서 근세까지, 지붕없는 박물관 - 강화

 

 

강화는 한민족의 얼이 담긴 마니산과 참성단,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강화 고인돌군, 천년 사찰인 전등사와 보문사, 남한유일의 고려유적인 고려궁지와 고려왕릉, 근세 항쟁의 현장인 국방유적 등을 가득 안고 있는 전국에서 4번째로 큰 섬이다.
이외에도 세계 5대 갯벌과 저어새번식지로 자전거를 타고 낙조를 보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김포에서 48번국도를 타고 강화대교를 건너는 연미정-강화읍의 북쪽코스와 연미정-초지진의 남쪽 코스를 추천한다. 북쪽코스는 사적 제452호인 강화외성 23Km을 타고 염하를 조망할 수 있다. 초지진에서 남단에 걸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코스는 갯벌과 낙조, 운이 좋으면 각시바위의 저어새를 만날 수 있다.

 

 

 

5-1 노선 살펴보기

 

 

수도권 자전거동호인이 자주 찾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본섬을 일주하거나 석모도 등 주변 섬을 찾는 자전거이용자들이 많다.
강화에서는 문화유적과 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또한 여가를 즐길 수도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추천코스가 강화도의 전역은 아니지만 바다와 역사유적, 섬 내부의 일부분을 느낄 수 있다.
강화읍내에서 선원사로 이동하는 구간은 섬 특유의 아기자기한 좁은 길을 이용하고, 김포를 마주하는 강화만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차도와 공작물에 의해 분리되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 읍내를 경유하는 국도나 지방도 등은 차량 통행이 많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5-2 사진으로 보는 문화유적지

 

 

◎ 강화고려궁지 

고려 고종19년(1232) 몽골군의 침입에 대항하기 위하여 개성에서 천도하여 39년간 수도의 역할을 하였다. 개성과 같이 고려궁지 뒷산의 이름을 송악산(現 북산)이라 하였으며, 만녕전 등의 건물도 함께 지었다. 조선시대에 강화행궁이 지어졌으며 이후 국립도서관인 규장각의 주요도서를 소장하는 외규장각이 설립된 바 있다. 병인양요 당시 임금이 열람하는 어람의궤 및 옥책 등 주요소장품이 프랑스에 약탈되고 유수부는 허물어졌다. 사적 제113호

개방시간은 하절기 9시~18시, 동절기 9시~17시이다. 입장료는 성인 900원, 청소년 600원이며, 휴관일은 없다.

 

 

◎ 용흥궁

 

조선 제25대 왕인 철종이 왕이 되기 전까지 살던 잠저(왕세자와 같이 정상 법통이 아닌 다른 방법이나 사정으로 임금으로 추대된 사람이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살던 집)이다. 철종이 왕에 오른 후 강화유수 정기세가 개축하고 그 이름을 용흥궁이라 했다. 살림집의 구조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통차 예절과 시연을 주로하는 명선차인회에서 그 전통을 잇고 있다.

 

개방시간은 9시~18시, 휴관일은 없다

 

 

 

◎ 강화산성

 

강화산성을 고려시대 몽고침입으로 강화가 수도로 사용된 시기에 처음 쌓았으나 현재의 모습은 조선 숙종때 완성되었다. 강화산성의 7Km에 달하며 강화산성의 동문을 거쳐 연미정 코스에서 진입할 수 있다. 고려궁지 뒤편으로 북문을 통해 북한지역을 조망할 수 있으며, 임금이 마시던 오읍약수터에서 약수물로 세수도 가능하다.

 

 

◎ 선원사지

 

갑곳돈대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의 선원사지는 고려 고종32년(1245)에 창건되어 고려시대 2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명성을 떨친 선원사가 있던 곳이다. 선원사에는 대장도감이 설치되어 팔만대장경을 완성, 150여년 보관하다가 한양을 거쳐, 현재는 합천 해인사에 보관 중이다.

 

 

◎ 갑곳돈대

 

돈대는 작은 규모의 요새를 만들고 대포를 배치하여 지키는 곳을 말한다. 갑곳돈은 고려가 몽고와 항전할 때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 중 하나로 사적 제306호다. 삼국시대 강화를 갑비고차甲比古次라 불러 이름이 유래됐다는 설이 있고, 몽고군이 이곳을 건너지 못하자 '우리 군사들이 갑옷만 벗어서 바다를 메워도 건너갈 수 있을 텐데'라고 한탄했다하여 이름 붙여졌다고도 한다. 고종3년(1866)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을 맞아 전투를 벌인 장소이기도 하다. 현재 내부에 강화역사관이 있다.

 

개방시간은 9시~18시. 휴관일은 없다.

 

 

◎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

 

강화 12진보에 속한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다. 세 진 모두 병인양요(1866), 신미양요(1871)때의 치열한 격전지로 광성보(사적 제227호)에는 순국한 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어재연 장군 쌍충비와 신미순의총, 강화전적지 등이 건립되어 있다. 덕진진(사적 제225호)은 강화도 제1의 포대였으며, 초지진(사적 제225호)에서는 일본군함 운요호와 포격전을 벌여 강화도조약의 시발점이 되었다.

 

 

 

5-3 지도로 보는 강화


                                            아래지도를 클릭 하시면 크고 선명한 지도를 보실수 있습니다.

 

 

 

 

*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자전거로 떠나는 문화재 여행] 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 이글의 저작권은 문화재청에 있습니다.
* 사진과 글의 무단 전재나 복사를 금합니다.
* 문의_문화재청 대변인실 (042-481-4677)

 

 

첨부파일강화군.jpg ( 954 KB )
목록


이글루스 가든 - 한문화재 한지킴이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