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새 주민숙소 증축 완공 Dokdo in Korea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독도 새 주민숙소 증축 완공

자료출처 :-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자료생성 :- 2011.05. 03. 독도본부/ 중앙일보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독도 새 주민숙소 증축 완공

서도에 373㎡ 면적 4층 규모_ 발전 용량담수화 시설 확충


2일 증·개축 공사를 마친 독도 서도의 새 주민숙소. 독도마을 이장 김성도(72)씨 부부는 이 건물 3층에 살게 된다. [울릉군 제공]


독도 서도의 주민숙소가 1년여의 공사 끝에 쾌적한 공간으로 새 모습을 드러냈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독도 서도의 좁고 낡은 주민숙소가 지난해 4월 증·개축 공사를 시작해 2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새 주민숙소는 전체 면적 373㎡(약 112평)에 높이 11.8m의 4층 규모다. 전체 면적은 기존 건물(118㎡)의 3배 이상이 됐고 층수는 2층에서 4층으로 높아졌다.

 1층은 창고·발전시설 등으로 사용하고, 2층은 독도에 상주 중인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직원의 임시 사무실과 숙소로 사용한다. 또 3층은 독도마을 이장인 김성도(72)씨 부부가 한 칸을 사용하고 한 칸은 게스트룸이다.

 독도관리사무소 박영환씨는 “방은 하나가 더 생기고 면적은 크게 넓어졌다”고 말했다.

 시설도 좋아졌다. 발전 용량은 기존 25㎾에서 100㎾로 크게 늘어났다. 50㎾ 발전기 두 대를 새로 설치한 것이다. 바닷물에서 소금기를 빼 생활용수로 전환하는 담수화 시설인 조수기는 한 대에서 두 대로 확충해 4층에 배치했다. 새 주민숙소 확장에는 사업비 총 30억원이 들어갔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울릉도에 나와 있던 김씨 부부는 살림 등을 장만해 이달 말쯤 입주할 예정이다.

 주민숙소는 본래 1998년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이 독도 주변에서 조업하는 어업인과 해양학술조사자의 숙박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지었다. 하지만 태풍과 해풍 등으로 건물이 낡아 그동안 사용에 문제가 많았다. 이름도 주민숙소가 아닌 ‘어업인숙소’였다. 국무총리실 산하 독도영토관리대책단은 2009년 건물 명칭을 ‘주민숙소’로 고쳤다.[중앙일보 2011.05.03]

독도본부 2011.05.03 www.dokdocenter.org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