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분쟁 소설 쓴 정재민 판사 외교부가 ‘스카우트’ Dokdo in Korea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독도 분쟁 소설 쓴 정재민 판사 외교부가 ‘스카우트’

자료출처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262241375&code=100100
 
자료생성 :- 2011-04-26 22:41:37 김제민 기자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


독도 분쟁 소설 쓴 정재민 판사 외교부가 ‘스카우트’

손제민 기자
  입력 : 2011-04-26 22:41:37수정 : 2011-04-26 22:42:03


현직 판사가 한·일 간 독도 분쟁을 다룬 소설을 쓴 인연으로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정재민 대구지법 가정지원 판사(34)는 2009년 ‘하지환’이란 필명으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독도 소송을 주제로 한 <독도 인 더 헤이그>를 출간했다. 외교부에서 독도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법률국의 이기철 국장은 최근 이 책을 읽고 김성환 외교장관에게 일독을 권했다. 김 장관은 “이분을 외교부에 모시자”고 했고, 결국 정 판사가 수용했다.

정 판사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법관이기도 하고 독도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사회에 의사 표현할 길을 찾다 보니 문학이라는 형식을 빌리게 됐다”고 말했다. 정 판사는 법무관으로 국방부 국제정책팀에 근무하면서 독도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당시 그가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있는 네덜란드 헤이그를 답사하고, 규슈의 가야 유적지를 보기 위해 일본을 다녀온 경험들이 소설의 자산이 됐다. 그는 소설을 위해 향토사학자들의 연구 결과 등 사료도 탐독했다.


 

정 판사는 <독도…> 외에도 우산국(울릉도)을 신라 땅에 편입한 이사부를 주제로 한 역사소설 <이사부>도 썼다.

정 판사는 “독도 문제가 소송까지 가는 것을 막아야겠지만 우리가 동의하지 않아도 소송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과 민간의 ‘독도 알리기’가 독도 영유권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소설을 통해 강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정 판사는 7월부터 외교부 국제법률국 영토해양과에서 ‘연구법관’ 신분으로 독도 문제와 관련한 법률 자문과 정책 입안을 할 예정이다.



이글루스 가든 - 독도 · 동해에서 오늘은 어떤 문...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