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前대통령 독도 왔었다' Dokdo in Korea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박정희 前대통령 독도 왔었다'

자료출처 :-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자료생성 :- 2011.04.20. 독도본부 / 경북일보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박정희 前대통령 독도 왔었다'

독도경비대 식당 근무 김해석씨 1962년 4·5월께 주장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지난 1962년 4~5월께 독도를 극비 방문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울릉주민 김해석씨. 김씨는 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던 당시 독도경비대 식당 보조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독도교과서 파문으로 정치권과 국민 일각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박정희 전대통령이 지난 1962년 4~5월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시절 독도를 극비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지난 1962년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울릉도를 방문하기 6~7개월 전인 같은 해 4~5월께 극비리에 군함을 타고 독도를 방문, 현장을 시찰하고 경비대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동안 울릉주민들 사이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했다는 설은 있었지만 사실로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전 대통령의 독도방문 사실은 당시 독도를 경비하던 독도경비대에서 식당보조로 2년간 근무했던 울릉도 주민 김해석(65·울릉읍 도동리)씨가 밝혔다.

김씨는 "7남매의 맏이로 당시 15살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울릉중학교를 중퇴하고 부친의 권유로 당시 독도를 경비하던 독도경비대에 식당보조로 2년간 근무 하고 있었다"며 "1962년 4~5월께 분명히 봄날로 기억 되는데 미역철을 맞아 울릉도에서 미역을 채취하기 위해 온 어선들이 몇대 있었다. 그 당시 함대를 타고 온 박 전 대통령이 조그만 보트로 독도 동도의 현재 동키바위에서 내려 걸어올라 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박 전대통령은 수십 명의 수행원들과 함께 군복이 아닌 다른 옷과 선글라스를 끼고 독도 정상에 오른 뒤 경비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경비대원들과 함께 경찰복을 입고 칼빈 소총을 메고 사열대열에 끼어 있던 나에게 '군대는 갔다 왔어'라고 물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씨는 "군대는 아직 안갔다 왔습니다"라고 대답하자 그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이 조그마한 백지 종이에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박정희'라고 친필로 쓴 후 '군대를 갔다 오면 반드시 연락하라"고 한 뒤 그 종이를 건넸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자신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 경찰 복장을 하고 사열에 끼인 것과 관련해 "당시 독도경비대원 중의 한사람인 김원태 순경이 울릉경찰서에 '차트'를 쓰기 위해 수 일전 울릉도로 나가 경비대원 10명 정원 중 1명이 모자라 정원을 맞추기 위해 경찰복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독도 동도 최정상(98m)에 있는 목조건물로 지어져 있는 경비대 막사(현재 독도등대 자리)와 대공포 등을 시찰한 후 대원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군함으로 돌아갔다.

김씨는 "금일봉은 300만환으로 대원 10명이 30만환씩 나누었는데 김원태 순경을 대신해 받은 것이기에 부친과 상의한 후 이 돈을 울릉도에 가 있는 김원태 순경에게 다시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 박전대통령의 독도방문에 대해 그 전날까지도 독도에서는 전혀 몰랐으며, 이날 아침 당시 통신장이었던 조영진 순경(1990년 대 작고)이 울릉경찰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전통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관련 울릉지역 주민과 독도 관련 단체 관계자들은 "당시 독도에서 근무를 하던 경찰관들은 대다수가 사망하였으며 현재 2명이 생존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들을 경찰청 등에서 확인해 박 전 대통령의 독도방문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북일보 2011.04.19]


독도본부 2011.04.20 www.dokdocenter.org



이글루스 가든 - 농다리 바로알기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