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Tsunami, 지진해일, 海啸, 地震海溢, 海嘯, 조선왕조실록, 朝鮮王朝實錄 동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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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Tsunami,  지진해일,  海啸,  地震海溢,  海嘯, 조선왕조실록, 朝鮮王朝實錄

자료출처:- 朝鮮王朝實錄
자료생성
:- 2011-03-28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쓰나미 --> Tsunami(영어) --> 지진해일(한국어) --> 海啸(hǎi xiào 중국어 간체) --> 지진해일地震海溢 (海啸를 중국어 사전에서 찾은 결과) --> 海嘯 (Hǎixiào 중국어 번체) --> 津波(일본어)

 

아래의 자료는 地震海溢로 검색해서 찾은 자료입니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전체 기사 중에 地震海溢 관련 기사는 단 한번, 명종 12(1557)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고 아래에 그 원문과 국역을 올립니다.

 

1) 東海 地震海溢,

2) 南海 地震海溢,

3) 西海 地震海溢,

4) 海啸,

5) 海嘯,

6) 津波

 

위 여섯 항목 모두 朝鮮王朝實錄에서 검색한 결과는 여섯 건 모두   으로나와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林忠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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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明宗 22, 12(1557 丁巳 / 명 가정(嘉靖) 36) 54(丙辰) 2번째기사

사헌부 대사헌 오겸 등이 천재와 물괴에 응하여 삼갈 것을 청하다

 

司憲府大司憲吳謙等上箚曰:

殿下所欲爲者十, 而十常行; 左右所欲止者十, 而十常屈兩宗者, 先王之所黜革, 而殿下欲復之, 則旣不念一國之公論; 擧動, 人君之所愼重, 而殿下欲行之, 則又不恤爭臣之獻言武事親閱, 名爲安不忘危, 而行之無節, 已爲虧功廢學之漸; 居僧位稅, 名爲直守陵寢, 而示以偏護, 大爲妨政害治之累天災物怪, 則殿下徒曰博考而已, 地震海溢, 則殿下徒曰予心罔極而已, 敬天之實, 畏災之誠, 則蔑蔑乎無聞焉殿下何不瞿然惕然, 開言路以伸久鬱之氣, 崇正道以杜衆邪之門耶? 克謹天戒, 悠久不息, 則前日逆耳之言, 適足爲今日之藥石, 而今日可怪之變異, 不難爲異日可慶之祥瑞矣

答曰: “予以否德, 叨承丕緖, 慄慄憂懼, 十有餘載, 而處事失中, 闕政頗多, 得譴於天, 變異疊臻, 反躬兢惶, 罔知攸措觀此箚辭, 深喜讜論予雖不敏, 豈不嘉納? 然居僧位稅之不可不給, 安不忘危之不可停廢, 予意近已盡言此豈忽天戒爲拒諫哉? 當留意焉

태백산사고본142261A

영인본20408

분류*정론(政論) / *왕실-행행(行幸) / *군사-병법(兵法) / *사상-불교(佛敎) / *재정(財政) / *농업(農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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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명종 22, 12(1557 정사 / 명 가정(嘉靖) 36) 54(병진) 2번째기사

사헌부 대사헌 오겸 등이 천재와 물괴에 응하여 삼갈 것을 청하다

 

 
사헌부 대사헌 오겸(吳謙) 등이 차자를 올리기를,

전하께서 하고자 하는 바가 열이면 열이 다 시행되고 신하들이 중지시키고자 하는 것이 열이면 열이 다 억제되었습니다. 양종(兩宗)2081) 은 선왕들께서 혁파한 것인데 전하께서는 회복시키려 하시니 이는 이미 나라의 공론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둥은 임금으로서 신중히 해야 하는 것인데 전하께서 행하고 싶으면 간관(諫官)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무사(武事)를 위해 친열(親閱)할 적에는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잊지 않는다는 명목을 앞세워 절도없이 행하였으니 이미 공()과 학()을 폐하는 조짐이 되었으며, 거승 위전(居僧位田)의 세()는 능침(陵寑)을 지킨다는 명목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비호하시니 정치의 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천재(天災)와 물괴(物怪)가 나타나면 전하께서는 널리 상고하라고만 할 따름이고 지진과 해일이 있으면 전하께서는 내 마음도 망극하다고만 할 따름일 뿐, 하늘을 공경하는 실상과 재변을 두려워하는 정성에 대해서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전하께서는 어찌하여 척연히 두려워하여 언로(言路)를 열음으로써 오랫동안 쌓여 온 답답함을 풀어주고 정도(正道)를 높임으로써 간사한 문을 막지 아니하십니까? 하늘의 경계를 잘 삼가서 오래도록 간단없이 하신다면 전일엔 귀에 거슬렸던 말이 족히 오늘의 약석(藥石)이 될 것은 물론 오늘의 괴이한 변이를 다른 날의 상서(祥瑞)로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하니, 답하기를,

내가 부덕한 몸으로 큰 왕업을 이어받았으므로 두려운 마음으로 걱정해 온 지가 10여 년이나 되었건만, 처사가 중도를 잃고 잘못된 정치가 자못 많아 하늘의 견책을 받아 변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으니, 반성하여 봄에 조심스럽고 두렵기 그지없어 어쩔 줄을 모르겠다. 이 차자의 내용을 보니 곧은 말이어서 매우 기쁘다. 내가 비록 불민하나 어찌 아름답게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거승 위전의 세는 지급해주지 않을 수 없고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잊지 않는다는 뜻에서 정지할 수 없다는 나의 뜻을 이미 다 말했다. 이것이 어찌 하늘의 경계를 소홀히 여기고 간하는 말을 막으려는 것이겠는가. 마땅히 유의하겠다.”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영인본20408

분류*정론(政論) / *왕실-행행(行幸) / *군사-병법(兵法) / *사상-불교(佛敎) / *재정(財政) / *농업(農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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