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기상예보의 염원을 담은 천리안위성. 일본 큐슈 신모에산 화산관측! 白頭山 관련 자료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상예보의 염원을 담은 천리안위성. 일본 큐슈 신모에산 화산관측!

자료출처
:- 기상이의 날씨 이야기 http://blog.daum.net/kma_skylove/7670077
자료입력
:- 2011년 1월 31일  무한도철 / 권철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영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정확한 기상예보의 염원을 담은 천리안위성. 일본 큐슈 신모에산 화산관측!

일본 규슈 내륙의 신모아다케 화산이 26일부터 분화를 시작하였는데요~

그 분화 장면이 우리나라의 첫 정지궤도 기상위성인 천리안 위성에 생생하게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천리안 위성(COMS)'은 지난해 2010년 6월27일 발사(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꾸르 우주센터)되어

목표정지궤도에 진입한 이후 기상 및 해양 영상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 정상궤도에 진입한 천리안 위성의 상상도)

 

최근 천리안 위성이 촬영한 일본 규슈의 신모에산 화산폭발 촬영결과물은 각종 언론과 미디어에서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YTN뉴스 http://www.ytn.co.kr/_ln/0109_201101271304238558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330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127500015

 

천리안 위성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천리안 위성의 사진으로 보면 일본 규수 신모에산 화산 분화지점은 검은색으로,

그주변 연기는 흰색으로 명확하게 구분이 되며, 새벽 5시경부터 분화가 약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기상예보에 사용한 위성사진은

일본이 동경 140도에서 운영하는 GMS(Geostationary Meteorological Satellite) 시리즈의 위성에서 관측되는 자료를

1978년부터 제공받아 일기예보업무에 이용하여 왔다.

바로 아래의 사진입니다.  (아래의 위성사진은 지난 2010년 추석에 서울을 강타한 기습호우 당시의 장면)

우리나라에 독자적인 기상위성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참조: 국가기상위성센터 홈페이지 https://nmsc.kma.go.kr/)

우리나라는 그 넓이에 비해 지형이 매우 복잡하여 악기상을 동반하는 기상현상의 시공간적 규모가 작아,

이들 기상현상의 생성 메카니즘을 규명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시공간적으로 고해상도의 정밀한 기상관측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반도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주변 지역에 대한 기상관측자료를 얻기 어려우며,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형이 많은 관계로

기존의 지상기반의 기상관측시스템을 설치하여 기상정보를 얻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죠.

따라서 지리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균질한 기상관측자료를 연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위성을 이용한 기상관측자료의 수집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한 기상인들의 열망을 모아 2010년 6월 27일에 '천리안 위성'이

 동경 128.2도, 적도 상공 약 36,000km에 정지위성으로 발사 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천리안 위성에서 보내오는 기상자료를 받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국가기상위성센터인데요~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옆의 지도에서와 같이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636-10 에

위치하고 있으며

네이버 지도의 항공사진으로 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COMS 송수신안테나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저는 지난 2010년 11월 8일에 기상청 블로그 기자단(3기) 여러분들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국가기상위성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위성송수신안테나의 모습입니다.            안테나의 직경은 무려 13m!!

                                                                                 방문에 대한 저의 증명사진도 한장 ~~     ^-^  (바람이 엄청 불었던 날이죠~ )

기상위성센터 건물의 모습입니다.

하늘과 관련된 정부기관이라서인지, 하늘을 잘 보라고 유리로 된 건물이더군요~ ^^

 

 

건물내에 위치한 위성통제실 내부의 모습.  이곳이 바로 위성과 자료를 송수신하고, 위성의 위치를 조정하는 곳이죠.

 

블로그 기자단이 도착하자, 사무관님이 직접 천리안 위성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천리안 위성의 세부 모습과 제원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게가 2.5톤이면 트럭한대의 무게로군요.

운용궤도가 동경 128.2도인 이유

우리나라(한반도)의 중심이 대략 128.2도 이기 때문이죠. (국토정중앙천문대 http://www.ckobs.kr/ 참조)

위성에 탑재된 기상카메라의 내부구조입니다.

동경 128.2도에 위치한 천리안 위성은

일본의 위성(동경 140도 위치)보다 더 정확한 우리나라 상공의 기상상태를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이죠.

그러한 이유로, 천리안 위성이 본격 상용화 단계(2011년 중반)에 접어들면

자체 인공위성이 없는 동아시아 지역(태국, 필리핀, 네팔, 대만, 몽골 등)의 국가들에 영상정보를 수출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국가기상위성센터 안에 설치된 천리안 위성의 모형과 제원 설명.   국가위성센터에 설치된 모형은 실물의 1/2 크기입니다~


 천리안 위성이 처음 전송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전송된 사진은 국가기상위성센터의 기술자분들과 기상청 관계자분들의 손을 거쳐

아래와 같은 영상으로 표출이 됩니다.


 

 

참고: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현황 및 계획을 더 알고 싶으시다면 '인공위성연구센터(http://satrec.kaist.ac.kr/)'를 클릭~

        인공위성의 비행원리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http://www.karischool.re.kr/)'를 클릭~

        한국항공우주연구원(http://www.kari.re.kr/)에서도 천리안 위성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제3기 기상청 블로그 기자. 기상청 기상이 기자단, 기상청 공식 블로그

 


이글루스 가든 - 백두산 관련 자료 모음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