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에서 한나산까지 횡으로 본 조선의 미 白頭山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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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山에서 漢挐山까지 橫으로 본 朝鮮의 美

자료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테이터베이스
자료입력
:- 2011318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영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잡지명별건곤 제12·13호 
발행년월일1928년 05월 01일 
기사제목白頭山에서 漢挐山까지 橫으로 본 朝鮮의 美 
필자박돌이 박돌이 
기사형태잡저 

白頭山
에서 漢挐山까지 橫으로 본 朝鮮의 美 (백두산에서 한나산까지 횡으로 본 조선의 미)


박돌이
누구는 臥遊金剛을 말하얏지만 나는 坐見 3,000里를 햐기로 한다. 그러나 盲目的 虛證은 안이다.
『華麗江山 東半島!』『錦繡江山 三千里!』이것은 內外國人을 母論하고 朝鮮의 山水美를 稱揚하는 標語이다. 녜전 支那의 누구는 願生高麗國하야 一見金剛山을 말하얏고 녜전 明나라 누구는 一渡 鴨綠江에 如入仙境이라 하얏고 美國人 某는 金剛風景이 勝於瑞西風景이라 하얏고 獨逸人 某는 朝鮮의 山水美는 世界第一이라 稱道하얏다.
奇壯하고나! 朝鮮의 山水는 엇지면 이럿케도 美麗淸秀하야 世界人의 羡望의 焦點이 되얏는냐? 造化翁에게 感謝를 들일가 檀君神에게 感謝를 들일가? 엇잿든 2,000만 兄弟의 天福이 안이나?
結論은 略하고 實證의 途에 登하자. 어대서부터 시작할고? 白頭山에 올나가 南望을 할가? 漢拏山에 올나가 北望을 할가? 順대로 南望을 하자.
京城서 白頭山까지 驛路風景부터 니약이하면서 가자. 紙面은 短하고 行路는 長하니 갓금 가다가 노루거름도 하기로 하자.
北岳은 一㭆未開蓮가튼데 南山은 四齡의 누에갓구나! 漢江炯霞는 千年一色인데 漁歌棹聲은 朝夕不絶이다. 淸凉里 松風은 四時로 밝고 牛耳洞 淸溪는 不絶히 흐른다. 揷天三角은 高麗 丈夫의 氣槪를 代表한 듯 道峯 望月은 造化翁의 兢技場인 것 갓다. 白沙淸川을 발고 건너서 奇峰怪岩을 도라서 楊洲 栗村을 지내나가니 여긔가 東豆川이다. 左靑山 右綠水라더니 이야말로 左勝右奇이다. 小金剛의 別名이 잇는 逍遙山을 잠간 보고 寶盖山 멀니 보면서 鐵原平野를 지내나가서 平康平野를 또 지내서 洗浦高原에 올나서니 海拔 2,300尺이다. 蘆花紛散하는데 牧馬가 長嘶한다.<213> 三防別天地를 左廻友轉하야서 釋王寺 絶勝地에 當到하니 이야말로 天下第一의 感이 생긴다. 鬱蒼한 松柏間에 淸川이 噴流하는데 蓬萊 館雪峰樓에는 紅裳이 번득거린다. 藥水 4, 5合하고 佛經 3, 4回 듯고 松葺 한 짐 사지고 一退一步之로 安邊平野를 지나 葛麻半島를 내다보면서 東海岸 第一港 元山에 나서니 아! 山海萬里에 風景도 기막키게 죳쿠나! 白鷄湯 1器하고 明沙十里 잠간 단녀서 海水浴場에 인사하고 文川高原 얼핏 지내 永興 濬源殿에 잠간 드니 王家遺物이라 그럴 듯 하다. 咸興大平野는 여간 山村漢은 東西도 不辨하겟고 城川江 萬歲橋는 기리도 相當히 길다. 盤龍山에 一休하고 西湖로 내다르니 卵島 糞島에 兄弟島, 夫妻島 등 大小風景이 실로 天下의 勝景이다. 洪原의 松島, 穿島를 구경하고 新浦 新昌의 魚市場을 지나 南大川을 끼고 올나가 厚峙嶺上에 올나서니 壯快無比이다. 一休 一嘯하고 한울로 내려오다 첫 洞里인 豊山을 지나 鷹德嶺을 넘고 虛山江을 건너 甲山을 지나 惠山鎭에 當到하니 國境을 劃한 鴨綠長江이 悠悠히 흐른다. 越境을 보며 劏�便을 끼고 단거름에 白頭祖山에 올나가니 실로 形言不能의 名山이다.
天池를 굽어보며 1時間 黙念하고 上上峰에 올나서서 3,000里를 展望하니 幅幅이 비단이요 片片이 金이다. 橫으로 靑山이요 縱으로 綠水인데 鳶飛於山하고 魚躍於水한다. 沃土良田우에 擊壤歌 놉하잇고 蒼松綠竹 사이에 朱唇紅顔이 도라든다. 실로 天下의 樂園이요 一幅의 活畫이다. 靈山 左右의 파밧가튼 密林은 世界第一의 材木 原産地이고 大池의 湧湧한 天水는 鴨, 豆의 東西 2大江으로써 劃界를 하야 잇다. 密林 중에서 珍禽獸의 自由自樂을 보고 千里長風을 등에 지고 茂山을 것처서 會寧에 와서 다시 豆滿長江을 끼고 鐘城 穩城을 지나 慶源의 龍堂에 들녀 當年의 李成桂를 追想하고 慶興의 赤池를 도라 雄基港에 오니 海濤萬里에 胸襟이 通開한다. 淸津海峽을 끼고 도라 鏡城의 元帥臺에 올나 尹瓘 將軍을 追慕하고 朱乙 別天地에 들녀 溫泉三湯하고 나서 단바람 明川 七寶山으로 건너 뛰니 이야말로 關北의 金剛이요 明川의 자랑이다. 釋迦峰에 올나 一休하고 吉州것쳐 城津에 오니 波濤는 출넝 松風은 스르릉 실로 到處 風景이 形言키 難하다. 瑞川의 玉石을 구경하고 利原의 學士臺며 10里 松亭을 구경하고 遮湖赤壁을 지내여 一躍 新興을 지내여 長津에 오니 隱寂하고도 淸秀한 맛이 海邊에 不下한다. 快哉! 壯哉! 咸鏡 求境은 自此休矣! 平安道도 넘어간다.
長津江을 끼고 虛項嶺 白雪을 보면서 新乫坡로 나아가 다시 鴨綠長江을 끼고 厚昌 密林地를 지내서 中江鎭에 一休하고 慈城江口에 一盃하고 麻田嶺을 넘어 江界 仁風樓에 올나서니 禿魯江風에 淸興이 挑發된다. 江界 美人과 酬酌 한번 하고 渭原들녀 硯石 1개 사들고 楚山 瑛湖亭에 一盃하고 碧潼凉泉에 獵川 한번 하고 昌城것처 朔州에서<214> 溫泉하고 一躍 義州 統軍亭에 올으니 壯快無比 이런 山水가 朝鮮外에도 또 잇슬가? 長江大野를 압헤 놋코 一詠一歌하고 나서 新義州로 내려와 開閉橋 一見하고 鐵馬타고 白馬江으로 나아가 다시 배 잡어타고 龍岩浦 이르니 沃野百里에 露積이 滿載이다. 鐵山을 지나 劒山에 올나서서 宣川邑을 下瞰하고 定州에 들녀 洪景來 將軍을 吊하고 㺚川을 끼고 龜城에 올나가 天摩山을 一見하고 雲川을 따라 泰川에 내려와 三角山 香積山을 보고 白碧山을 넘어 雲山에 가서 北鎭의 金鑛이며 溫泉을 구경하고서 寧邊으로 가서 藥山東臺에 一盃하고 妙香山으로 건너 뛰여 普賢寺 上元庵이며 檀君窟을 보고 安州 百祥樓로 건너뛰니 淸川江이 2,000年前 戰跡을 말하고 잇다. 잠깐 博川으로 가서 건너가서 大寧江 元帥峰 風景을 구경하고 鐵馬의 등을 비러 平壤에 直到하니 景槪 중에 別景槪이다. 練光亭 淸流壁이며 大洞江 綾羅島이며 牡丹峰 浮碧樓이며 乙密臺 箕子林이며 普通들 大同들이며 실로 世界의 公園이다. 天神의 造化도 彷佛하고나! 順川으로 드러가 順川江의 釣魚를 보고 亢羅 1匹 사 가지고 德川에 가서 明細 구경하고 나서 孟山 陽德을 것처 成川에 와서 巫山 12峰과 降仙樓를 보고 成川草 한줌 사 가지고 江東으로 가니 江東 風物도 그럴듯 하다. 여긔서 西으로 一躍하야 江西 藥水를 一飮하고 南浦슗� 나아가 苹菓 10數個 하고 三和公園 飛拔島를 보고 *二浦로 건너뛰여 製鐵工場을 보고 黃州로 가니 赤壁江 月波樓의 景色도 그럴 듯 하다. 正方山 구경하고 沙里院 것처 長壽山 구경하고 載寧 餘物坪을 지나 信川에 溫泉하고 九月山에 올나 檀君의 祭天壇에 黙念하고 殷栗을 지나 長淵에 오니 압흐로 碧海 뒤로 靑山인데 昔時 活火山跡이 또한 有名하다. 翁津에서 溫泉하고 海州 芙蓉堂에 一休하고 首陽山 구경하고 延白에서 인절미 사 먹고 金川 것처 平山에서 溫泉하고 新溪谷山으로 해서 太嶺을 넘고 長谷을 지내서 關東八景으로 내려간다. 朝鮮은 世界의 公園이요 關東은 朝鮮의 公園이다. 이런 景槪는 中國에도 업고 瑞西에도 업다. 筆로 그리기 難하고 말로 形容키 難하니 엇지할가? 넌들넌들 勝區名地만 들고 말자.
東海岸 代表的 別勝景 通川의 叢石亭을 보고 金剛山에 들녀 前後 300日에 內外金剛 海金剛, 新金剛 1만2,000峰을 구경하고 나서 高城 三日浦며 杆城 淸澗亭이며 襄陽 洛山寺를 보고 江陵에 와서 蹲柿을 大食하고 鏡浦臺 보고 五臺山에 올나 갓다가 다시 三陟으로 내려가 竹西樓를보고 蔚珍에 望洋亭이며 平海의 越松亭을 보고 旌善으로 올나 갓다가 寧越을 것처 平昌으로 해서 原州 風景을 보고 洪川 橫城을 것처 春川에 오니 昭陽江色도 좃커니와 朝陽閣도 그럴 듯 하다. 여긔서 한번 띄여 京畿의 加平, 陽平을 지나다가 龍門山의 취쌈을 사 가지고 廣州 南漢山城에 一休하고 驪州를 것처 利川에서 자채 쌀로 點心하고 又 一躍 忠州에 當到하야 彈琴臺에서 申砬將軍을 吊하고 槐山에<215> 나아가 華陽洞의 宋時烈을 吊하랴다가 不謁하고 報恩에 나아가 俗離山 風景을 보고 一躍 鳥嶺을 넘어 聞慶, 尙州를 보고 醴泉을 것처 安東에 가서 洛東江岸의 河回 柳氏村을 보고 北으로 榮州 奉化에 가서 小太白, 大太白을 보고 다시 南下하야 英陽, 盈德을 것처 義城풍물을 보고 渭川을 끼고 軍威에 가다가 永川에 나와 琴湖江색을 보고 慶州에 나서면 이야말로 南鮮의 代表的 名勝이요 朝鮮 唯一의 古蹟 集中地이다. 龜尾山, 金鷔山이며 半月城, 鴈鴨池이며 瞻星臺 多寶塔이며 佛國寺 石窟庵이며 古蹟과 名勝을 실로 枚擧키 難하다. 이것을 다 구경하고 蔚山 方魚津을 것처 梁山 千聖山에서 崔水雲을 追慕하고 三南 거찰 通度寺에 일박하고 東萊 溫泉으로 해서 梵魚寺 風景을 보고 海雲臺 海水浴場을 것처 朝鮮의 關門 釜山을 보고 金海로 티달녀 首露王陵을 보고 馬山으로 내려가 駒山에 바람 쏘이고 鎭海 風光을 一瞥한 후 固城을 것처 統營에 가면 李舜芇�先生의 閑山島를 내미러 보게 된다. 300年前 後事를 追想하고 竹器 자개 장롱을 슬껏 보고 晋州로 오면 南江 物色도 좃커니와 矗石樓 景槪 더욱 좃타. 論介를 吊하고 丹城 赤壁을 것처 山淸에 가서 鏡湖江色을 또 보게 된다. 여긔서 河東을 거처 智異山의 蒼松 綠竹이며 幽庵巨刹을 보고 咸安으로 해서 陜川에 오면 海印寺 風景이 또한 壯快하다. 八萬大藏經을 보고 北으로 昌寧을 지나 大邱에 나오면 적고도 素淡한 達城公園을 보게 된다. 東將臺에 나아가 崔水雲의 壯熱한 죽음을 吊하고 金泉으로 올나왓다가 太田것처 孺城에서 溫泉 1番하고 溪龍山 新都內에 들녀 假天子宮에 一笑하고 東鷄寺 甲寺를 지내서 公州로 나아가 錦江에 胸襟을 씻고 東學亂을 追想한 뒤에 夫餘로 나아가 白馬江 落花岩 등 八景을 구경하고 百濟古事를 追想한 뒤에 江景으로 왓다가 恩津 灌燭寺의 大石佛을 보고 江景平野를 건너서 裡里에 왓다가 群山의 穀物集散을 잠간 보고 다시 全州로 가서 多佳亭池이며 望京臺를 구경한 후 金堤 萬頃의 大平野를 건너 井邑의 內藏山에 오면 此亦 湖南의 別風景이다. 長城을 지나 羅州소반에 點心 1次하고 光州 無等山에 올나서면 北에서 厚峙峰에 올나갓 맛과 갓다. 대막대 한아 꺽거들고 光州平野를 것처 榮山江을 지내 내려가 木浦에 나서면 海濤萬里에 胸襟이 通開된다. 木浦臺에 올나가 多島海를 슬컷 보고 一葉船을 집어타고 濟州島로 건너가 漢挐山에 올나서면 이야말로 地上仙이 다 되고 만다. 三千里 錦繡江山을 올녀 미러보며 蒼海萬里를 내미러 보는 멋은 다시 구할 수 업는 大壯快이다. 白鹿潭에 銀鱗玉尺을 보고 下하야 駿馬 1疋 집어타고 濟州城에 드러오면 海邊의 海女들이 仙官가티 羨望한다. 橘園을 단녀서 三姓窟을 단녀서 다시 一葉船을 집어타고 海南으로 건너왓다가 長興 寶城을 것처 順天에 왓다가 蟾津江을 끼고 求禮까지 왓다가 南原에 올나가서 廣寒樓 鳥鵲橋와 아울너 春香, 李道令을 한번 생각하고 任實에 들녓다가 훨신 뛰어 茂朱 錦山으로 해서 直上京하다가 水原에서 西湖風景을 보고 龍珠寺 樹林을 본 뒤에 오다가 冠岳 三幕寺며 戀主臺를 보고 나서 鷺梁津으로 뚝떠러저서 1葉船 1盃酒로 2, 3知己 請하야 栗島 楊花島로 下流하면서 1盃飮 1詩詠하면 八道江山이 실로 腹中在하고 만다.
얼마나 爽快하냐? 朝鮮의 江山이 얼마나 美麗하냐?
(紙面 관계로 周到綿密치 못한 것이 큰 遺憾이다.)<216>
<2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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