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齒痛) - 조선왕조-20110305 / 7-7 Kuwait Dental Center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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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齒痛) - 조선왕조-20110305 / 7-7

자료출처:- 임충섭 본인 작성
자료생성
:- 2011-03-05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 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오래전에 조선시대에는 양치질을 어떻게 하였는가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치통(齒痛)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영조 97, 37(1761 신사 / 청 건륭(乾隆) 26) 327(병인) 2번째기사

분제조 김상익 등이 대조께 진현하는 일에 관하여 왕세자에게 아뢰다

 

분제조(分提調) 김상익(金尙翼), 승지 박사눌(朴師訥), 사서(司書) 이창임(李昌任)이 소조(小朝)에 구대(求對)하여 예후(睿候)가 더욱 심해졌는가를 우러러 물으니, 하령하기를,

치통(齒痛)과 두통(頭痛) 및 복부(腹部)가 당기어 기동(起動)을 할 수가 없다.”

하자, 김상익과 박사눌이 말하기를,

약원(藥院)의 관원과 도위(都尉)가 아울러 직숙(直宿)하고 있으니, 저하(邸下)께서 진현(進見)하는 의절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니, 하령하기를,

그렇다면 군사들을 초기(草記)15072) 하여 출발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자, 이창임이 말하기를,

절차에 구애받을 것은 없지만, 단지 시위(侍衛)로 빨리 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박사눌은 말하기를,

만약 초기를 들여보낸다면 대조께서 소조의병을 근심하여 아마도 허락하지 않을 염려가 있을 듯합니다.”

하고, 김상익은 말하기를,

신이 보호하는 지위에 있으면서 예후(睿候)가 억지로 하기 어렵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니, 하령하기를,

()을 타고 떠나려 하는데, 누울 수 있겠는가?”

하자, 김상익이 말하기를,

모장(毛帳)으로 가리면 반드시 바람에 닿을 염려가 없을 것이며, 누워서 떠날 수도 있습니다.”

하니, 이창임이 말하기를,

신이 진현 초기(進見草記)를 정원에 올려야 하는데, 내용 구성을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하였는데, 하령하기를,

단지 진현(進見)하겠다는 뜻을 정원의 승지로하여금 은미하게 품()하게 하되, 더디게 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하였다. 정원에서 진현하겠다는 하령(下令)으로써 품계(稟啓)하니, 임금이 하교하기를,

조리(調理)한다고 하면서 오는 것은 내가 더욱 마음이 쓰인다. 승지는 가서 즉시 유시하여 거행하지 말도록 하라.”

하므로, 승지가 전교로써 소조에게 우러러 진달하니, 하령하기를,

지금은 병을 말할 시기가 아니지만 대조께서 이미 마음이 쓰인다는 하교가 계셨다. 그런데 억지로 거행하다가 만약 혹시라도 병이더 심해진다면 대조께서 어떻게 더욱 마음을 쓰시지 않겠는가?”

하자, 이창임이 말하기를,

신이 승여(乘輿)가 이미 궁()에서 출발하였다는 것으로 대조께 은미하게 품()하였으니, 지금은 도로 정지할 수 없습니다.”

하니, 문학(文學) 엄인(嚴璘)이 말하기를,

대조께서 마음이 쓰인다고 하신 하교는 소조의병을 염려하는 데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지금 예후(睿候)가 조금 낫다는 것으로 진현하는 예를 거행한다고 청한다면 대조께서도 틀림없이 아름답게 여기며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니, 하령하기를,

만약 엄인의 말을 따른다면, 이는 대조를 속이는 것이다.”

하자, 엄인이 말하기를,

비록 예가(禮家)로써 말한다 하더라도, 부형(父兄)의 병중(病中)에 자제(子弟)에게 병이 있어 부형이 그로 하여금 휴식(休息)하도록 할 경우 자제 또한 임시 방편의 말로 병이 나았다고 핑계대면서 병시중[侍湯]들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법입니다. 저하께서 초조하고 박절한 마음으로 진현(進見)하려고 한다면, 지금 비록 임시 방편의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돌아보건대, 무슨 방해로움이 있겠습니까? 저하께서 속인다[]’는 한 글자로 의심하거나 우려를 두는 것은 불가합니다.”

하니, 하령하기를,

내가 한 몸을 아끼는 것이 아니고, 병이 만약 더 심해져서 다시 대조께서 마음을 더 쓰시게 된다면, 어떻게 염려하며 민망하게 여기지 않겠는가?”

하자, 엄인이 말하기를,

저하께서 한 해가 지나도록 진현하지 못한 나머지 또 대조의 환후(患候)를 당하여 직숙(直宿)하는 때에 진현하지 않으면 백성들의 마음[民情]에 답답하게 여길 것입니다.”

하니, 하령하기를,

이러한 때에 어찌 백성의 마음을 말하는가? 내가 지켜보는 바가 아니니, ‘백성의 마음[民情]’이란 두 글자는 매우 잘못이다. 추고(推考)하는 것이 옳다.”

하고, 하령하기를,

진현을 거행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두통(頭痛)으로 혼미하고 어지러워 바로 앉아 있기가 어려우니, 태복시(太僕寺)에 분부하여 의자(椅子)를 대령(待令)하도록 하라.”

하였는데, 임금이 하교하기를,

원량(元良)이 바야흐로 조리(調理)하는 가운데 있으니, 공자(孔子)가 맹무백(孟武伯)에게 일러준 말15073) 을 체득하는 데에 있어서 진현은 지금 논할 수 없는데도 지금 강관(講官)의 말을 들으니 단지 입직(入直)한 당상관과 낭청을 거느리고 왔다고 하는데, 행동이 또한 이상스러운 데에 관계된다. 장차 도하(都下)의 인심(人心)을 소란스럽게 하려는 것인가? 승지와 춘방(春坊)에서 한 차례도 제기하거나 품()하지 아니하고 흐릿하게 영()을 받아들였으니, 승지 박사눌과 사서 이창임은 파직하도록 선전관(宣傳官)으로 하여금 소조(小朝)에 치전(馳傳)하게 하라.”

하였다. 하령하기를,

내가 진현하지 않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성교(聖敎)가 이와 같으니, 자제(子弟)된 도리에 있어서 받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고, 마침내 진현하는 영()을 정지하도록 하였다. 공조 정랑 이종명(李宗明)이 겸사(兼史)로 창덕궁(昌德宮)에 입직(入直)하면서 글을 올려 진현하기를 청하였는데, 말이 매우 절실하고 정직하였지만 가끔 가리지 않은 부분이 많았으므로 정원에서 올리지 않았다.

分提調金尙翼, 承旨朴師訥, 司書李昌任, 求對于小朝, 仰問睿候之添重, 令曰: “齒痛頭痛及腹部牽引, 不能起動矣尙翼師訥曰: “藥院都尉, 竝直宿, 則邸下進見之節, 不可不爲也令曰: “然則軍兵當草記而發矣昌任曰: “不可拘於節次, 只以侍衛, 斯速行之可也師訥曰: “若入草記, 則大朝以惟疾之憂, 恐有不許之慮尙翼曰: “臣在保護之地, 非不知睿候之難强, 而不得不如是矣令曰: “乘輦作行, 可以容臥耶?” 尙翼曰: “遮以毛帳, 必無觸風之慮, 亦可以臥而行也昌任曰: “臣當以進見草記, 呈于政院, 而措語何以爲之乎?” 令曰: “只以進見之意, 使政院微稟, 亦不宜遲之也政院以進見下令稟啓, , 敎曰: “調理云而來, 則予尤用心承旨下去卽諭, 勿爲擧行承旨以傳敎, 仰達于小朝, 令曰: “卽今非言病之時, 而大朝旣有用心之敎强而行之, 若或添重, 大朝尤豈不用心耶?” 昌任曰: “臣已以乘輿出宮, 微稟於大朝, 今不可還寢也?” 文學嚴璘曰: “大朝用心之敎, 不過惟疾之憂今以睿候之差勝, 請行進見之禮, 則大朝必嘉悅矣令曰: “若從嚴璘之言, 是欺大朝也璘曰: “雖以禮家言之, 父兄病中, 子弟有病, 父兄使休息, 則子弟亦以權辭, 稱以病愈, 不懈侍湯邸下以焦迫之心, 欲爲進見, 則今雖權辭, 顧何妨耶? 邸下不可以欺之一字, 有所疑慮令曰: “非余惜一身, 病若添重, 更加大朝之用心, 則豈非憂悶乎?” 璘曰: “邸下經年未得進見之餘, 又當大朝患候直宿之時, 不爲進見, 則民情抑鬱矣令曰: “此時何言民情? 余非爲觀瞻, 則民情二字, 極爲非矣, 推考可也令曰: “當行進見, 頭痛昏眩, 難以平坐, 分付太僕, 椅子待令, 敎曰: “元良方在調理, 其在體孔聖謂孟武伯之語, 進見今不可論, 而今聞講官之言, 只率入直堂郞而來云, 擧措亦涉異常其將波蕩都下人心承旨春坊, 一不提稟, ?然受令, 承旨朴師訥, 司書李昌任罷職, 使宣傳官, 馳傳于小朝令曰: “余非不欲進見, 而聖敎如此, 在子弟之道, 可不奉承乎?” 遂寢進見之令工曹正郞李宗明, 以兼史入直于昌德宮, 陳書請進見, 語甚切直, 間多不擇, 政院不捧

 



이글루스 가든 - 쿠웨이트의 치과기공사 임충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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