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齒痛) - 조선왕조-20110305 / 7-5 Kuwait Dental Center (Lab)

좌측의카테고리항목을 크릭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다

치통(齒痛) - 조선왕조-20110305 / 7-5

자료출처:- 임충섭 본인 작성
자료생성
:- 2011-03-05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 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오래전에 조선시대에는 양치질을 어떻게 하였는가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치통(齒痛)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중종 91, 34(1539 기해 / 명 가정(嘉靖) 18) 817(신사) 2번째기사
치통으로 영정을 맞이하는 일을 세자가 하도록 예조에게 전하다

 정원에 전교하였다.

내일 영정(影幀)을 봉심(奉審)하는 일은 내가 친히 행하고자 했었다. 그런데 본래 치통(齒痛)이 있어서 바람이 차면 문득 재발하는데, 요새 일기가 쌀쌀해서 이 병이 다시 일어나니 행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선왕(先王)의 영정이 밖에서 들어오는데 친히 받들어 맞지 않으면 마음에 미안하니 세자에게 종부시 제조(宗簿寺提調)를 거느리고 봉심하게 하면 어떻겠는가? 예조에 하문하여 아뢰라.”

傳于政院曰: “明日影幀奉審事, 予欲親行, 而但素有齒痛, 風寒則輒發近日日氣??, 此病復發, 似未可爲也然先王影子, 自外入來, 不親奉迎, 於心未安欲令世子, 率宗簿寺提調, 奉審何如? 問于禮曹以啓

 

중종 96, 36(1541 신축 / 명 가정(嘉靖) 20) 919(임인) 1번째기사

경연과 윤대에 대해 이야기 하다

정원에 전교하였다.

근래 경연을 오래 폐하였고, 윤대(輪對)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21일 윤대에 나가려 하였으나 마침 치통(齒痛)이 아직 쾌차하지 못하여 정지하니 이 뜻을 정원은 알고 있도록 하라.”

壬寅/傳于政院曰: “近來久廢經筵, 而輪對亦不爲, 故欲於二十一日御輪對, 而適齒證尙不快差, 玆以停之此意, 政院知之而已

 

광해 9, 즉위년(1608 무신 / 명 만력(萬曆) 36) 1012(병인) 1번째기사

자전의 거둥을 따뜻한 봄으로 미루다

약방이 아뢰기를,

오늘 자전께 문안을 여쭈니 옥후가 평안하셨습니다. 하교하기를, ‘혼전(魂殿)에 오랫동안 거둥하지 못하여 이 때문에 마음의 병이 났으니, 속히 거둥하게 하여 주기를 원한다.’ 하셨습니다. 하교가 이와 같기에 감히 진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니, 답하기를,

자전의 이 말씀이 지극한 심정에서 나온 것이니 당연코 즉시 그 뜻을 받들어야 되겠으나, 다만 옥후가 조금 나은 것 같기는 하나 여러 달 평안하지 못한 나머지 원기가 극도로 쇠약해지셨다. 전에서부터 본디 바람을 두려워하는 증세가 있어서 잠시라도 추위에 저촉되면 치통(齒痛)이 곧장 일어나니, 이때에 가볍게 거둥하여 손상이 더해지는 지경에 이르면 어찌 걱정되지 않겠는가. 더구나 나의 병이 한창 심하여 문 밖에 나가지 못하는데, 자전의 거둥을 어떻게 혼자서 하게 하겠는가. 사세가 이와 같아서 부득이 잠시 정지하여 따뜻한 봄을 기다리게 한 것이니, 이 뜻을 약방은 잘 알라.”

하였다.

戊申十月十二日丙寅藥房啓曰: “今日問安於慈殿, 則玉候平安仍下敎曰: ‘魂殿擧動, 久未得行, 以是心病, 願使速爲擧動爲望下敎如此, 不敢不達答曰: “慈殿出於至情, 所當卽爲承順但玉候雖似向差, 而累月未寧之餘, 元氣極弱自前素有畏風之證, 暫觸寒冷, 齒痛輒發, 此時輕爲擧動, 至致添傷, 則豈非可憂? 況予病方劇, 不能出戶, 慈殿擧動, 何可獨爲也? 事勢如此, 不得已姑停以待春和此意藥房知悉

   

광해 58, 4(1612 임자 / 명 만력(萬曆) 40) 1010(경오) 4번째기사

영의정 이덕형이 늙은 아비를 뵙고 돌아와 왕의 건강에 대해 아뢰다

영의정 이덕형이 아뢰기를,

신이 삼가 말미를 받고 아울러 요전상(堯奠床)을 하사받고서 시골로 가 늙은 아비를 찾아 뵙고 어미의 묘소에 소분(掃墳)하여 계속해서 영친연(榮親宴)에 필요한 물품을 제급해 주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신의 아비는 병들어 시골에 누워 있으면서 이렇게까지 융성한 은혜를 거듭 받았으므로, 서로 마주보며 눈물을 흘리고 밤낮없이 축원하였습니다. 오로지 신은 바삐 왕래하느라 경기 고을에 폐단을 많이 끼쳐 큰 죄를 지었기에 송구스러워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삼가 듣건대 성상께서 잇따라 침을 맞았다고 하는데, 신은 바깥에 나가 있어서 여러 신하들이 문안하는 반열에 여러 차례 빠졌습니다. 이에 현재 성상의 기후가 어떠한지 모르므로 답답하고 염려스러움을 금할 수 없기에, 급급히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삼가 생각건대 여러 부위의 열이 위경(胃經)에 모여들어 치통(齒痛)이 생겨난 것입니다. 무릇 내경(內經)에서부터 일어난 병은 침으로 지절(肢節)과 관락(關絡)을 깨뜨린다고 해서 쉽사리 효험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마음을 맑게 하고 생각을 줄여서 일을 처리함에 있어 잘 조절하여 정양(靜養)하는 효험을 거둔 뒤에야 상하가 서로 통해 부열(浮熱)이 모두 흩어질 것입니다. 옛사람이 이른바 진인(眞人)이 발뒤꿈치로 숨쉰다는 것은 오랫동안 계속한 뒤에야 점차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구구한 저의 하찮은 정성이 오로지 여기에 있기에 황공하게도 아울러 진달드립니다.”

하니 답하기를,

계사를 살펴보고서 경이 잘 갔다가 왔다는 것을 알고는 몹시 기뻤다. 나에게 불행히도 병이 있어서 추워지기 전에 치료하고자 하여 이 때문에 침을 맞고 있는데, 비록 효험은 없으나 기후는 여전하다. 아뢴 뜻은 마땅히 유념하겠다.”

하였다.

領議政李德馨啓曰: “臣伏蒙恩暇, 竝賜澆奠床, 歸省老父, 拜掃母墳, 繼蒙榮親宴需題給之命臣父病在窮谷中, 疊被隆渥至此, 相對垂涕, 晝夜攅祝唯以臣屑屑往來, 重貽弊於畿邑, 爲一大罪, 悚懼不寧耳伏聞自上連絡受鍼, 臣在外, 累次不得參於諸宰問安之列不審卽今玉候何如, 下情無任悶慮, 忙遽馳還伏念諸部之熱, 蓄集胃經, 乃爲齒痛凡病之自內經而發者, 非鍼破肢節關絡所易見效必須淸心省慮, 遇事節愼, 以收其靜養之效, 然後上下交濟, 浮熱盡散古人所謂眞人之息以踵者, 積久而可馴致矣區區芹曝之忱, 唯在於此, 惶恐竝達答曰: “省啓, 知卿好爲往還, 慰喜予不幸有疾, 欲趁未寒前治療, 以此受鍼, 雖無見效, 氣候則如前耳, 啓意當體念

 





이글루스 가든 - 쿠웨이트의 치과기공사 임충섭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