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齒痛) - 조선왕조-20110305 / 7-2 Kuwait Dental Center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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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齒痛) - 조선왕조실록-20110305 / 7-2

자료출처:- 임충섭 본인 작성
자료생성
:- 2011-03-05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 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오래전에 조선시대에는 양치질을 어떻게 하였는가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치통(齒痛)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성종
157, 14(1483 계묘 / 명 성화(成化) 19) 88(무진) 2번째기사

우의정 홍응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

우의정(右議政) 홍응(洪應)이 사직하는 글을 올리기를,

삼가 생각하건대, 복이 지나치면 재앙이 생기는 것은 이치의 당연한 것입니다. 성만(盛滿)13856) 한 자리에 있기가 어려운 것이니, 이는 신으로서 마땅히 경계해야 될 것인데, 만일 성만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두려움을 알지 못하고 녹리(祿利)에 미련을 가지고 그만둘 줄을 모른다면, 다만 처신(處身)하는 계획에 어둘울 뿐만 아니라 또한 신명(神明)의 미워하는 바가 된 것입니다. 신은 평소 역절풍(歷節風)13857) 을 앓고 있는데, 치통(齒痛)과 해수(咳嗽)가 해마다 번갈아 발작하여 관()에 임석(臨席)하는 날은 적고 휴가하여 물러와 있는 날이 많은데다가 금년 여름에는 또 아랫배에 변독(便毒)이 생기어 은근하게 아프며 게다가 이질(痢疾)까지 걸려 누워서 심하게 앓고 있었는데, 궁내(宮內)에서 약재(藥材)와 음식물을 내려 주시어 구완하게 해 주시니, 감격한 마음 뼛속에 사무칩니다. 마땅히 그 병이 속히 나아야할 것인데, 아직까지도 가라앉지 않은 채 오늘로 20여 일이 되었습니다.

사리(事理)로써 미루어보건대, ()같이 용렬(庸劣)한 인품으로서 열성(列聖)의 지대(知待)13858) 를 잘못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또 우리 전하께서도 권우(眷遇)13859) 하심이 더욱 융숭하시어 공보(公輔)13860) 의 자리에 올려 놓아 주셨으니, 이는 신의 분수가 이미 극한하였으므로 당연히 이를 재앙이 닥쳐왔기 때문에 병이 점점 심해져서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전하께서는 신의 직()을 고쳐 명하시고 다른 사람으로 대신하게 하시어 남은 여생의 미미한 생명을 부지(扶持)하게 하여 주소서. 신이 만일 조금이라도 목숨을 연장하게 된다면 비록 강호(江湖)의 한산한 곳에 있은들 신이 어찌 감히 조금이라도 그 절도를 변하겠습니까?”

하였다. 어서(御書)에 윤허하지 아니하고 비답(批答)하기를,

나는 생각하건대, 공보(公輔)의 소임은 진실로 조정의 중책에 매인 것이니 진실로 적임자가 아니고서는 그 임무를 완수할 자가 드물 것이다. 경은 정직하고 간사하지 아니하며 재덕과 인망이 겸해 두드러져서 소인들은 남다르게 여기고 군자들은 함께 하는 바인데, 총애 받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위태로움을 생각하고, 현능한 사람을 추대하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양보하니, 이것이 내가 허심 탄회(虛心坦懷)하게 자리를 가까이하여 경에게 기대를 가지는 까닭이다. 또 경은 공손함과 검소함이 겉치레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식견과 생각이 단연코 자순(咨詢)할 만하므로 내가 경을 대우함은 매우 융숭하게 하는데, 경이 퇴양(退讓)하기를 어찌 그리 급하게 하는가? 지나치게 생각하여 편안을 도모함은 비록 몸을 보전하는 데에는 좋겠지만, 몸을 잊고 나라에 바치는 것이 오히려 병을 푸는 데에 낫지 않겠는가? 밤낮으로 노력하면서 매양 경()을 이윤(伊尹)과 부열(傅說)13861) 처럼 의지하였고, 강호(江湖)의 이런 소망을 왕자교(王子喬)와 적송자(赤松子)13862) 에게서 깊이 취하지 않았다. 나의 뜻은 내정(內定)되었으니, 그것을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

하고, 인하여 내관(內官) 안중경(安仲敬)를 보내어 선온(?)을 가지고 가서 위로하게 하였다.

右議政洪應, 上箋辭職曰:

竊惟, 福過災生, 理之必然盛滿難居, 臣之當戒, 若履盛滿, 而不知懼, 懷祿利, 而不知止, 非惟昧於處身之計, 亦神明之所惡也臣素患歷節風, 齒病與咳嗽, 年年交發, ?官日小, 移告居多, 今夏又得臍下便毒, 隱隱徵痛, 又罹痢疾, 臥患之極, 內賜藥材食物以救之, 感激次骨宜其病之速已, 而尙未平?, 于今二旬餘日以事理推之, 正以臣庸劣之品, 誤蒙列聖知待及我殿下眷遇尤隆, 擢置公輔, 此臣之分已極, 而災之當至, 所以病之沈綿, 而不已者也伏望殿下改命臣職, 代以他人, 以扶殘年微微之生臣若少延軀命, 雖處江湖散地, 臣何敢小易其節哉?

御書不允, 批答曰: “予惟, 公輔之司, 實係朝廷之重, 苟非其人, 鮮有能全之者也, 正直不回, 材望兼著, 小人所異, 君子攸同居寵思危, 推賢讓能玆予所以虛心側席, 有望于卿者也且卿恭儉, 非出於笑貌, 識慮斷可以咨詢, 予之待卿甚隆, 而卿之退讓, 何遽? 過計圖安, 雖可悅於保軀, 忘身徇國, 不猶愈於解病耶? 夙夜惟勤, 每倚卿於伊, 江湖此望, 深不取於喬予志內定, 其何可移?” 仍遣內官安仲敬, 齎宣?, 往慰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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