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의 현판과 주련-덕수궁_기타 권역 1문화재 1지킴이 (진천 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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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현판과 주련-덕수궁_기타 권역


자료출처
:- 문화재청 http://mail3.nate.com/?go_url=viewmail&mboxid=10&msgid=4874&un=0
자료입력 :- 2011년 02월 28일   문화재청 /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국립치과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궁궐의 현판과 주련-덕수궁_기타 권역]
작성자문화재청
작성일2011-02-28 조회수139

 

 

 

 

4. 기타 권역

 

 

 

 

 

4-h-1 광명문光明門

 


위치와 연혁 : 덕수궁 서쪽에 있다. 원래는 함녕전의 정문이었다. 1904년 화재로 함녕전이 소실되고 이 문만 남은 것을 1938년 덕수궁미술관 개관 때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지금 광명문 아래에는 창경궁 보루각에 있던 물시계 자격루(국보 제229호)와 흥천사(興天寺) 범종(보물 1460호) 및 폭약 화살을 다발로 쏘는 신기전기 화차(神機箭機火車)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뜻풀이 : 광명(光明)’은 ‘밝은 빛’또는 '밝게 빛난다'는 의미다. 『주역』 '겸(謙)' 괘의 단사(彖辭) 1)를 보면“천도(天道)는 아래로 교제하여 광명(光明)하고, 지도(地道)는 낮아 위로 행한다.”<원전1>고 하여, 광명을 ‘천도가 아래로 밝게 펴진 상태’로 풀이하고 있다.

 

 

 

 

 

4-h-2 하마비下馬碑

 

위치와 연혁 : 대한문을 지나 금천교를 건너기 전에 있는 비석이다. 하마비는 궁궐, 종묘, 서원 등의 입구 앞에 세우는 것으로, 말을 타고 온 사람들에서 이 곳에서는 말에서 내리라는 표시를 하기 위한 비석이다. 이런 하마비는 지금도 전국 도처에 많이 남아 있으며, 서울에는 덕수궁 외에도 종묘와 성균관대학교 정문 안쪽 등에 있다.


뜻풀이 : 비석에는 ‘대소인원개하마(大小人員皆下馬)’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모두 말에서 내리라’는 뜻이다. 하마비에 새기는 글은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덕수궁 하마비에 새겨진 것이 가장 일반적인 양식이다.

 


제작 정보 : 지금 덕수궁의 하마비는 궁문 안쪽에 있지만, 원래는 궁문 밖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궁문 밖으로 도로가 나면서 궐 안으로 옮겨다 놓은 것으로 보인다.

 

 

 

 

 

4-h-3 중명전重明殿

 

위치와 연혁 : 덕수궁 밖, 정동극장 뒤편으로 미국 대사관저와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1900년 지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벽돌 건물로, 처음에는 수옥헌(漱玉軒)이라 불렀다. 대한제국 황실의 도서관으로 건립했으나 1904년 덕수궁 대화재 이후 고종 황제의 편전으로 사용하면서 대한제국 역사의 주요 무대가 됐다. 1905년 을사늑약이 이 곳에서 체결됐고, 그 후 고종 황제가 각 나라에 밀서를 보내며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 사회에 호소하다 이 곳에서 강제 퇴위 당했다. 몇 번의 화재로 내부는 거의 손실됐고, 지금은 외관만 남아 있다.
영친왕(英親王)의 비인 이방자(李方子, 1901~1989년) 여사의 소유였다가 한 때 개인에게 팔렸으나, 국가가 다시 사들여 2007년 2월에 덕수궁에 포함시키고 사적 제124호로 지정했다. 우리 나라 근대 건축의 가장 초창기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뜻풀이 :‘중명(重明)’은 ‘광명이 계속 이어져 그치지 않는다’ 또는 ‘해와 달’이란 의미다. 『주역(周易)』 '이(離)'괘의 단사(彖辭)에 “이(離)는, 붙어 있다는 뜻이다. 해와 달이 하늘에 붙어 있고, 백곡과 초목이 땅에 붙어 있으니, 거듭 밝음으로, 바름에 붙어서, 천하를 교화하여 이룬다.”<원전 2>는 풀이가 나와 있다.

 


제작 정보 : 현재 중명전에는 2010년 8월 복원된 현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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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사는 괘의 의미를 단정해 논한 것으로, 단전(彖傳)이라고도 한다.

 

 

<원전 1> 『주역』 '겸(謙)'괘, “彖曰: 謙亨, 天道下濟而光明, 地道卑而上行.”
<원전 2> 『주역』 '이'괘, “離, 麗也. 日月離乎天,百穀草木離乎土, 重明, 以麗乎正, 乃化成天下”

 

 

 

 

*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궁궐의 현판과 주련 3] 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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