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학과 입학생과 졸업생들을 위한 경험담 Kuwait Dental Center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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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학과 입학생과 졸업생들을 위한 경험담

자료출처:-
자료생성
:- 2011. 02. 18.
자료옮김:- 임충섭 (쿠웨이트 정부병원,  독도KOREA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지킴이, 1문화재1지킴이)


저의 블로그에 치과기공과 관련된 검색어로 방문하시는 네티즌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저의 경험담을 적어 보았습니다
.

군대 만기 제대 후 대구보건대학을 1976년에 졸업하고, 1978년부터 쿠웨이트 정부 치과병원에 32년째 근무하고 있는 임충섭입니다.

한국에는 치과 기공사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과잉 상태이다 보니 여려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치과기공사 관련 대학을 줄이던지 졸업생 수를 줄이면 될 것 아닌가 반문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단순한 생각입니다.

한국은 교육열이 높고 사회 통념상 최소한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는 강박관렴으로 고교 졸업생의 대부분이 대학을 진학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치과 기공사로 직업을 선택하여 현직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이 다른 의료기사들에 비해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많이 알고 있기에 치과기공과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많아 다른 과보다도 더 많은 입학시험 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재수 또는 삼수하는 졸업생들이 많을수록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교육 당국에서는 늘어나는 수험생들을 수용하기위해 치과 기공학과뿐만 아니라 타 학과들의 입학 정원을 증원하는 것을 쉽게 인가해주고 있습니다. 신설 대학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수요는 한정되어있는데 공급은 과포화상태이므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저는 잘 알고 잇습니다. 이런 현상을 잘 이해하신다면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고심해야합니다.

치과 기공사는 손재주와 눈썰미만 있으면 상당히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모두들 치과기공사가 작업환경도 열악한 곳에서 조건으로 혹사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교육 제도와 사회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치과 기공사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직업인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비애 일 것입니다.

한국에서만 일자리를 찾지 말고 해외로 눈을 돌려보십시오.

작업 환경 좋은 곳에서 한국보다 좋은 조건으로 즐기면서 일 할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치과 기공사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까가 관건입니다.

치과 기공학과 공부를 3~4년 하게 됩니다.

요즈음은 글로벌 시대인 것을 염두에 두고 치과 공부를 하면서 영어공부를 함께 하라고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랬고 그래서 해외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다른 방법의 공부(영어공부 병행)를 하지 않는다면 극히 일부는 치과기공사가 되어도 보장 받을 수 없는 미래가 기다릴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대학 다닐 때는 영어 공부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작심하고 한 것은 서울 을지로 2가에 있던 평화치과기공소(현제는 낙원동 위치)에 인턴사원으로 근무를 하면서 낮에는 일을 배우고 밤에는 종로 2가에 있던 I L I 국제외국어 학원영어공부 반에 등록하여 다니면서 열심히 2년 동안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회화가 가능할 즈음에 쿠웨이트 정부치과병원에서 치과기공사 모집 의뢰가 해외개발공사에 있었고 개발공사에서는 중앙 일간지 조선, 동아, 중앙일보에 치과기공사 공개채용 시험 광고를 내엇습니다.

평소에 치과기공 일을 하면서 주경야독 영어공부를 하였던 수험생들이 시험관이었던 쿠웨이트 보건성 차관보와 인터뷰로 의사소통정도를 인정받아 4명이 합격하였습니다. 의사소통이 원활한 수험생들이 더 많이 있었다면 더 많은 이들이 합격의 기쁨을 느꼈을 것인데 아쉽게도 평소 일만 열심히 하였고 영어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던 분들은 기공 실력은 뛰어 날지라도 불합격처리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어의 벽을 넘지 않고서는 보다 나은 미래를 보장 받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치과기공사 된 것을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최소한 기초적인 영어공부라도 시작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피나는 자기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을 직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쿠웨이트의 치과기공사 임충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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