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은총이다. 가톨릭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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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은총이다.

자료작성 :- 2010-08-08
자료옮김 :- 임충섭 (쿠웨이트 국립치과병원, 독도코리아홍보위원,  독도천연보호구역 지킴이,1문화재1지킴이)


고통은 은총이다.    

글쓴이 : 빛과소금
원출처 : http://www.parrakc.org/main/bbs/tb.php/free/598/3a4c1aee615aa1dd34767458b28ec1c8


고통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질병의 고통, 상실의 고통, 이별의 고통, 생계유지의 고통 등등 삶 자체가 고통의 연속입니다.

고통이 ‘원죄’의 결과로 생겨났지만 고통이 ‘벌’은 아닙니다. 고통은 사람을 위험이나 파괴로부터 지켜줍니다. 고통이 없다면 아이가 불장난을 하다가 손을 태워버리고 말 것입니다.

고통은 우리 몸에 어디에 고장이 났는지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체계가 고장 난 병이 바로 ‘나병’입니다. 나환자들은 손이 썩어 들어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조심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이 손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고통은 사람을 성숙시켜 줍니다. 운동선수들에게는 땀과 고통이 발전을 가져다줍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을 배출한 것은 다름 아닌 훈련의 고통입니다.

고통은 하느님께서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허락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려고 매를 드시는 고통이 있습니다. 이런 고통은 우리 영혼에 붙어 있는 불순물들을 제거하고 정화시켜 줍니다.

시험으로 주어지는 고통도 있습니다. 이런 고통에서 믿음의 열매가 달립니다. 가장 절망적인 고통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신뢰와 의탁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겪는 고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당신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로 하여금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올바르게 살게 하셨습니다. 이런 고통에서 ‘기쁨’의 열매가 달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통에 참여하고 있다는 믿음과 더불어 고통 중의 인간 자신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고 있다는 확신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고통을 당하든 그 고통을 소화하고 승화시켜서 보다 적극적인 의미의 고통으로 봉헌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고통은 참으로 은총입니다.

고통은 가장 적극적인 삶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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