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쿠웨이트 12억불 항만공사 수주 내정 Kuwait News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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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쿠웨이트 12억불 항만공사 수주 내정

자료출처:-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Total/newsRead.asp?opi_go=Y&sub_cd=&newsid=01892566592866584&clkcode=00126
자료생성:- 2010.02.02 10:43 이데일리 윤진섭 문영재 기자


(단독)현대건설, 쿠웨이트 12억불 항만공사 수주 내정
부비얀 항만 프로젝트 최저가 입찰 대상자로 선정돼
"수주확정 통보 대기중" 올 120억불 수주 목표 청신호
입력 : 2010.02.02 10:43
[이데일리 윤진섭 문영재 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쿠웨이트에서 12억3000만달러의 공사를 따낼 것이 확실시돼 올 120억달러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2일 지식경제부와 건설·플랜트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쿠웨이트 공공사업부가 발주하는 부비얀(Bubiyan) 항만 프로젝트의 3단계 공사입찰에 현지 업체인 M.A 카라피와 공동으로 참여, 최저가 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시한 금액은 12억3000만 달러이며 회사 입장에선 올 첫 마수걸이 해외수주다.

현대건설은 아키로돈·무쉬립 컨소시엄, 벨기에 JDN그룹·터키 타다몬 컨소시엄과 경쟁을 벌인 끝에 사업자로 내정됐다.

이 사업은 쿠웨이트 부비얀 항만에 250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과 4개 부두, 1.3km 길이의 안벽을 설계·건설하는 초대형 공사다.
 
회사 관계자는 "최저가격을 제시한 것은 맞지만 아직 발주처로부터 정식 통보를 받지 않은 상태"라며 "최종 수주확정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현지에서 해외사업 전략회의를 개최해, 올 수주 목표를 지난해 45억달러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120억달러로 확정했다.

현대건설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가 발주하는 얀부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비롯해 카타르 LNG 플랜트(PMP) 공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또 알제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카자흐스탄, 브라질 등으로 해외 수주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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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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