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가치 연 11조원…해저광물만 10조 넘어 Dokd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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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가치 연 11조원…해저광물만 10조 넘어       

자료출처 :- 경향신문 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51803395&code=940100

자료생성 :- 2010-01-25 18:03:39  아산 | 윤희일 기자 


독도가 연간 11조6000억원에 이르는 이익을 가져다 주는 ‘보물 중의 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서대 해외개발학과 유승훈 교수는 25일 이 같은 독도의 가치를 분석한 ‘독도의 경제적 가치 평가’를 독도연구저널 8호에 발표했다. 윤 교수는 독도를 가장 가치 있게 하는 것은 ‘해저광물자원’이라고 분석했다.


독도 주변의 해저광물자원을 개발할 경우 연간 10조3208억1000만원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독도 일대에는 차세대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무려 6억t이나 매장돼 있다. 이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을 잘 개발하면 향후 30년 동안 연간 10조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독도만 잘 지키고 있으면 우리나라가 그동안 이루지 못한 ‘산유국의 꿈’을 대신 이룰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윤 교수는 독도가 갖고 있는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는 연간 514억1000만원, 해산물 등을 포함한 해양생물자원으로서의 가치는 연간 9492만원으로 각각 분석했다. 이런 경제적 가치만 연간 10조3723억1000만원에 이른다. 여기에 역사적·상징적 가치와 군사안보적 가치 등 비시장적 가치 1조2119억4000원이 추가되면 독도의 가치는 연간 11조5842억5000만원에 이른다는 것이다.


유 교수는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이루어낸 연구결과들을 모아 독도의 가치를 정밀 분석했다”며 “이번에 평가된 독도의 가치는 향후 독도와 관련된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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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1-25 18:03:39수정 : 2010-01-25 1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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