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도서관 소장 한국지도 "세상밖으로 나오다" Dokd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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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도서관 소장 한국지도 "세상밖으로 나오다"

자료출처
:- 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sub_read.html?uid=18099&section=sc1&section2=학교/도서관
자료생성 :- 2010/01/14 [09:19] [독서신문] 강인해 기자


美 의회도서관 소장 한국지도 "세상밖으로 나오다"
국립중앙도서관, 미의회도서관 협력동의서 연장 체결
해외 한국자료 영구 보존 기회 마련
 
강인해
 

 [독서신문] 강인해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모철민)과 미국의회도서관(관장 제임스 빌링턴, 이하 의회도서관)은 의회도서관이 소장한 한국자료의 보존·복원을 위한 협력동의서를 연장 체결했다.
 
이로써 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2년간 의회도서관이 소장한 한국자료 중 학술적 가치가 높고 보존·복원처리가 필요한 자료를 조사·선별해 보존·복원처리하고, 인계된 원문 DB를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 할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해외기관에 소장된 한국자료 중 일부가 해당 기관의 관심 및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보존·복원처리나 디지털화 작업에서 제외될 뿐만 아니라 훼손된 상태 그대로 보관되고 있는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 해외자료들을 귀중한 한국문화유산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해 왔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미 의회도서관의 경우 2006년 한국 고지도의 디지털화에 앞서 예산부족으로 제외된 한국지도들의 보존·복원처리 작업을 국립중앙도서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전문 직원을 파견, 의회도서관 한국 고지도 상태와 목록을 점검해 보존·복원처리가 필요한 자료를 조사했다. 그 결과, 독도를 우산도(宇山島)로 명시한 지도를 포함해 다수의 자료를 발견했다.
 
 

 
 이와 관련, 2007년 국립중앙도서관 미의회도서관은 의회도서관 소장 한국 고지도의 보존·복원처리와 디지털화를 위한 협력동의서를 2년간 체결했다. 동의서의 골자는 2년간 국립중앙도서관은 선별된 지도의 보존·복원처리를 지원하고 의회도서관은 보존․복원처리가 완료된 지도를 디지털화해 원문DB를 국립중앙도서관에 제공하는 것.
 
동의서에 따라 2007년부터 2년간 『선역도』, 『여지도』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도를 위주로 『동국지도』등 18종 280장을 보존·복원처리하고 원문DB로 제작했다.
 
 

 
 현재 보존·복원된 한국지도들은 영인본으로 제작돼 국립중앙도서관 지도자료실(2009년 개실)에서 전문적인 해제가 포함된 원문DB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고 있다.
 
또한, 의회도서관은 해당 한국지도의 원문 DB를 의회도서관 홈페이지 및 세계디지털도서관(World Digital Library)에 개제해 세계의 다양한 한국학 연구자들과 이용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학 발전과 한국 문화 홍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관계자는 “이번 국립중앙도서관과 미국의회도서관의 한국자료 보존·복원처리 협력동의서 연장에 따라 더 많은 한국자료들을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됐고, 디지털화를 통한 정보접근성의 확대로 국내 연구자 뿐 아니라 해외 연구자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toward2030@readersnews.com

기사입력: 2010/01/14 [09:19]  최종편집: ⓒ 독서신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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