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多가구 마을’ 본격 추진 Dokd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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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多가구 마을’ 본격 추진

자료출처
:- 문화일보  http://news.nate.com/view/20100107n19982
자료생성 :- 2010-01-07 11:41 대구 = 박천학기자


2011년말쯤 경북 울릉군 독도에 10가구가 거주하는 마을이 조성된다. 이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독도를 유인화해 우리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는 이같은 사업을 골자로 한 독도개발 4대 핵심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7일 밝혔다.

4대 핵심사업은 체험장(마을) 조성과 함께 현장관리사무소 건립, 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방파제 설치 등이다.

도에 따르면 독도체험장(총 사업비 100억원)은 동도 접안시설 인근에 10가구가 거주하는 소규모 마을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국비) 4억원이 책정됐다. 도는 올해 관련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설계 공모를 한 뒤 2011년 담수화 시설 등을 갖춘 마을건립공사 착수와 함께 입주민을 모집할 계획이다. 도는 2011년말이면 마을공사가 완료돼 주민들이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일본이 왜곡된 역사교과서 등을 통해 독도 영유권을 갈수록 노골화하면서 경북도가 2007년 우리땅 독도관리를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계획했다.

정기채 경북도 독도수호대책팀장은 “체험장 조성은 독도를 국민들이 사는 섬으로 만들어 영토주권을 확실히 하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독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 변화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체험장 조성 외에 현장관리사무소 건립 등에 대해서도 올해 예산이 반영돼 용역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독도에는 현재 어업인 숙소와 경비대원 숙소, 유인등대, 접안시설 등 관광과 경비, 항로안내를 위한 기본적인 시설만 있다.

대구 = 박천학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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