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은 독도 “우리땅 이상무!” Dokd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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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은 독도 “우리땅 이상무!”

자료출처
:- 독도본부http://www.dokdocenter.org/
자료생성 :-  2009년 12월 31일자 울릉 김두한 기자


경비대원들, 칼바람·눈보라 아랑곳 `국토 수호` 우렁찬 함성

경인년 새해를 맞는 독도경비대원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

일본의 고등학교역사지리교과서 해설서에 독도가 일본 땅 다케시마로 기술되더라도 상관없다. 든든하고 늠름한 40여명의 젊은 독도경비대원들이 독도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경인년 새해 1월1일 아침. 독도경비대(대장 최종한 경위) 40여명의 대원들이 우렁찬 군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굳건하게 독도를 지킬 것을 다짐하는 것은 예나 마찬가지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며 중학교와 고등학교교과서를 통해 교육을 하고 있지만 독도경비대원들은 새해인 경인년에도 묵묵히 독도를 지키며 언제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사태에 대비, 근무를 하고 있다.

사람이 날릴 정도의 거센 바람, 한 달 이상 몰아치는 폭풍, 칼바람, 눈보라, 인간이 생존하기 어려운 극한 환경의 독도. 이곳이 우리 영토이기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과 전경대원들이 청춘을 담보로 `독도 수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해의 진주 울릉도에서 동쪽으로 87.4km 떨어진 국토의 최동단 민족의 섬 독도는 국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젊은 경찰 및 전경대원들이 열정으로 지키고 있다.

최근 일본은 고교 교과 해설서를 통해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며 지속적으로 영토침탈을 노리고 있지만 경인년 새해를 맞은 독도경비대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차가운 바닷바람과 눈보라와 싸우면서 나라사랑 국토사랑으로 독도를 지키고 있다.

독도는 일출 시각이 오전 7시26분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기 때문에 독도경비대원들의 일출은 남다르다.

특히 경인년의 새해는 백호랑이 해로 60년만에 한번 찾아오는 소위 사주팔자가 좋은 해로 젊은 대원들은 좋은 기운을 함께 받으며 국토를 지킨다.

좀처럼 맞이하기 힘든 기회에 근무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기운 좋은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이 행운일지도 모른다며 대원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독도경비대는 독도의 서도 정상(해발 98m) 바로 밑 계단식 3층 현대식 막사에서 1개 소대병력(40명)이 울릉경비대에서 파견돼 2개월 근무를 하고 있다.

정상에는 헬기장과 건너편에 독도등대원 3명, 삽살개가 생활하고 있다. 접안시설인 선착장에서 정상 부대까지는 796m로 급경사에 나무 데크로 만든 계단을 통해 정상으로 진입한다.

독도경비대원들은 독도를 지키는 일 뿐만 아니라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임무도 하고 있다.

독도경비대원도 새해 합동으로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고 국민들에게 서쪽 한반도를 향해 세배를 시작으로 경인년 새해 독도경비를 시작했다.


 2009년 12월 31일자 울릉 김두한 기자

*2010.01.02.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덧글

  • 솔이 2010/01/02 23:31 # 답글

    올해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쿠웨이트-진천농다리 2010/01/03 13:24 #

    반갑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를 올려야 했는데
    자매님의 인사를 먼저 받았네요.
    자매님 가정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늘 더 많은 행복이 가득하신
    聖 가정이기를 기원합니다.

    쿠웨이트에서
    임충섭 요한바오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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