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교구-까밀로 발린 주교님 서신(제2회 공동체 대회 2009.11.9 – 12) 가톨릭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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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교구-까밀로 발린 주교님서신(제2회 공동체 대회 2009.11.9 – 12)

자료출처 :- 쿠웨이트 한인 천주교 교우회 http://catholickwt.byus.net/
자료생성 :- 2009-09-23 09:38:30, 김종원 미카엘 (쿠웨이트 주교좌성당 사목위원, 가톨릭 쿠웨이트 한인 공동체 회장)


5th September 2009
Notification from the Bishop's Office to the Faithful of Kuwait

2nd Unity Congress - 9th to 12th November 2009
"Let us celebrate Him!"

제2회 공동체 대회(2009.11.9 – 12)관련 주교님 말씀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께 평화를 빕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금년에 2회차 공동체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몇일동안 우리가 함께 모일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내 이름으로 둘 혹은 셋이 모이는 곳이
면 나도 그곳에 있다” 고 하신 것 처럼 하느님의 은혜입니다. 작년에 첫번째 대회를 통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함께 바라보면서 우리가 비록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할 필요성을 느꼇으며 특별히 지구 상의 이 지역이 더욱 그렇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분열은 우리의 약점이며 일치는 우리의 강점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모토는 “아버지와 내가 하나 인 것 처럼 이 사람 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였습니다.(요한 복음 17장 22절)

금년에는 우리는 우리 공동체의 '뿌리'로 들어 갈 것입니다. 그 것은 바로 전례입니다! 우리는 모두 가톨릭 교회의 구성원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믿음의 이 가족안으로 즉,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위에 지어지고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의 기초위에 세워진 가족안으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가족으로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자비를 축하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끝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기위해 유일한 아드님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금년의 모토가 “우리 함께 그분을 찬양하자(Let us celebrate Him)”입니다. 우리는 한 가족을 이룹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면서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각자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양식으로 미사를 드리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가톨릭 교회와 우리 쿠웨이트 교회에도 많은 전례 의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 어떻게 우리는 하나가 되고 하나를 유지할 수 있을 까요 ? 이것이 바로 금년 공동체 대회의 주제입니다. 즉 우리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일치를 이루어 그분을 찬양하자는 것입니다.

나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이 공동체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하니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로 우리 교회를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금부터 매 미사 마지막에는 지난해 했던 것 처럼 공동체 대회의 성공을 위해 특별 기도를 함께 드릴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동체 대회의 발표날부터 11월12일까지는 성인 John Mary Vianney를 위한 기도는 일시 중단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가톨릭 교회와 성모님과 그리고 성직자와 주교를 믿고 따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그분과 모든 이를 위한 여러분의 사랑을 넓혀 주시고 여러분께 충만한 축복을 내려 주시길 빕니다.

까밀로 발린 주교
Bishop Camillo Ballin, mccj
Vicar Apostolic of Ku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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