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교민 회장님이 촬영하신 현지 사진과 소식 Kuwait News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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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교민 회장님이 촬영하신 현지 소식과 사진

자료출처
:- 이라크의 아름다운 삶을 찾아 http://blog.daum.net/doltea
자료생성 :- 2009.10.15 21:51 김석화 ( 이라크 교민회 회장 )
자료옮김 :- 쿠웨이트 정부병원 임충섭

 

쿠웨이트 교민으로 오랫동안 계셨고 현재는 이라크에 거주하시는 유일한 의지의 한국교민 김석화(現 이라크 한인회 회장)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김석화 회장님은 이라크에서 건설업과 무역을 함께하시며, 남달리 렌즈를 통해 자기를 표현하는 재주가 남달리 뛰어나신 분입니다.

영상 장비, 음향기기가 조금 과장한다면 아마도 방송국을 차릴 수 있을 만큼 완벽하게 갖추어놓고 삶의 질을 한 차원 높게 멋지게 사시는 분이라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이라크 의 아름다운 삶을찾아
내가 서있는 이곳 이락크 아름다운 삶을찾아
이라크 사진으로 여행하기 2009.10.15 21:51   http://blog.daum.net/doltea/13352445


 닮은꼴을 찾아서

나와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은 누구일까?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평생을 자기와 닮은꼴을 찾아 방황하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 드는군요,

결혼 하기전에는 보통들 흔히 하는 말로 자신의 반쪽을 찾는다고

엄청들 부산을 떠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사 평생을 맡기는 일이니 당근....^^

결혼하여 반쪽을 찾긴 찾았으나 닮은 꼴이 아니라 이혼 하는 사람들 적지않은 수치라 들었습니다

석화는 가끔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 하실때 가장 걸작 품이 뭔고 하니
인간을 창조하실때 태초에서 마지막 그날까지
인간은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의 개성이 너무도 뚜렷 하다는거죠
간단히 말씀드려
닮은꼴이 없다는겁니다

다만 각 개인 자신들이 상대를 나를 닮은 꼴이라 위안을 갖을 뿐이죠

그래 편한말로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죠^^

석화는 내맘 같지 않다는 이유를들어 얼마나 많은 이웃을 맘 아프게 했던가

결국은 이웃과 친구들의 아픔은 부메랑이되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나에게로 돌라오고 말었습니다만

지금 이시간에도 상대를 닮으려고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 세차장에서 있었던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할아버지 한분이 손자와 동반하여 세차를 하러 왔더군요
그할아버지는 외모로 보아선 형편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남루한 점버 차림에
턱수염은 제대로 다듬질 않아 영 보기에 곱게는 않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자는 할아버지에 수염을 무슨 양귀비 볼이나 되듯이 어루만지고 얼굴에 부벼되고

아따 고녀석 난리 죽이는건 글타치고

그영감님 고녀석 재롱에 어쩔줄 모르는
그분위기에 도취되어 합류 하기로 맘먹고
슬며시 말을 걸었죠

국적은 이란 이고 나이는 58세 손자가 아니라
5년전에 알라가주신 하나뿐인 아들 이라나요

현대판 아브라함 이라고 띄워 줬드만 신나는 달밤을 맞은거죠

그렇게 이쁘냐고 물었드만
두말하면 주두이 편찮은 일이라나 "허걱"
오데가 글케 이쁜디요?
머리끝 가마꼬리 틀은것 부터
새끼 발가락 발톱까지 닮았다나 *^_^*

"쩝"

닮았다는것
얼마나 맘 포근하며 따스한 일인가.....

상대가 나를 닮기전
내가 상대를 이해하며 상대를 닮을수 있다는것
쉬운것 같으나 우리가 살아 가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 아닌가 생각합니다

석화에게 누가 사랑을 표현해 보라면
저는 서슴없이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사랑 이라고 말씀 드릴겁니다^^

칼럼 가족 분들은 닮고 싶은분 않계신가요?^^

 

 


내가슴속에 남아있는 동심의 세계는

언제나 아름답고 그리움에 사무치고 그 리움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강태공 
 낚시 바늘이 없음 어떠랴
 푸른강을 바라보며
 세월을 낚는다
 세파에 찌들은 마음을
 초가을 강물에 흘려 보낸다

 

이프라이즈 강 가에서 양들이 한가로히 풀을 뜯고 있습니다 

 

강 갈매기 

 

 이프라즈 강

가을의 황금들판

 

 원주민 아줌마의 빨래터

 

 

낚시벗 만큼 조용한벗이 또있으랴

억만금이 있은들 낚시드리울 힘이 없으면

백만장자가 뭔 소영 있으리

억만금있으면 소유욕 지키느라 낚시대 드리울힘 다소진할터

비단옷 아니지만 육신을 감싼 천둘렀으니 걱정없고

점심 대신할 주먹밥 있으니 든든하네 

 

나의 고정 낚시터

 

 월척은 아니지만 첫마수임다(오늘은 모두 방생^^)

 

 이프라즈 강 상류

 

 강 강변 초록풀밭 자갈 색갈의 조화가 아름다워

 

 크고 적음이 뭐그리 중요하랴
 세월을 낚으면 됐지

 

 아르빌 주지사 기념축사

 

대사관 연락 사무소 소장님과 전력부장관 베칼 발전소 현판식 

 

코이카에서 소수력 발전소를 완공하여 베칼 주민들에게
  광명의 빛을 선사하는 날입니다
  발전소 기념탑

 

 이라크 대사관 아르빌 연락 사무소 소장님

 

아르빌 주지사,쿠르드 전력부장관,코이카 소장,등등....

 

이큰 행사장에 여자가 단둘뿐입니다
  행사진행 사회자와 테프커팅 도우미 소녀
  소녀는 나중에 보시면 됩니다^^ 

 

 코이카 소장님의 기념축사

 

 테프 커팅식

 

 발전소 내부전경 관람중

 

 이라크 교민회장님과 함께 기념촬영

 

 이렇게 긴 찦차 보셨나요

 

 

10월달에 비와 무지개를 이라크에서 볼수있다는것은
   행운이며 또한 지구 온난화의 슬픈 일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중동에서 10월달에 비를맞는다는것이
  근 28년만에 처음입니다 

 

 비가오고나면 이렇게 갠날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입니까

 

 

 이곳 이라크도 추수가 시작되는 황금 들판입니다

 

 양치기 목동의 당나귀탄 모습이 별나보이지요
  보통은 앞으로 자세를 잡지만 옆으로 탄모습 저도 첨 봅니다^^

 

 양치기 유목민 아주머니에 예배시간

 

양치기 유목민들의 숙소 

 유목민들의 환영인사

 

공원의 밤풍경 

 

 

 

5천년의 역사를가진 성과 현대의 콘크리트 건물이 

아리러니하게 쌍벽을 이루고 있군요 

 

이동 과일상점

 

하리르 마을 입구 

 

콘크리트 건물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는 토담집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 이보다 더할수는 없다 

 

빵굽는 아줌씨들^^ 

 

 물을 길어 오는 원주민 소녀들

 

베칼을 들어서는 험준한 산길 

 

한없이 떨어지는 계곡길 

 

 산위의 돌담집은 무엇때문에 지어진 것인지 무척이나 궁굼하다

 

 금방이라도 무너질것같은 암벽

우기철에 제일 조심해야할 위험요소

 

바그다드에서 온 관광객들이 북부의 산악경치에 빠져 정신줄을 놓고있다 

 

천길만길 계곡의 요염함과 고고히 흐르는 강줄기 

 

한그루 나무밑의 휴식 

 

 양치기 원주민들의 임시거처

 

이라크도 천고마비의 계절이 있슴다^^ 

 

 

주로 암벽으로 이루어진 산 

 

베칼 발전소 완공식

코이카에서 완공하여 베칼주 지역 주민들에게 광명을 선사할 

소수력 발전소 1.200가구 정도를 밝힐수 있다는군요 

 

발전소를 들어오는 길목전경 

 

 

베칼 발전소 완공식 

 

 

 

 이라크의 추석 대보름

 

암벽으러 이루어진 산 

 

 이라크 추석 대보름달

고국의 달과 별반 다를것이 없죠^^

 

 

 

 

암벽으로이루어진 천연 동굴 

 

이라크에도 대한민국  지도가 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쿠웨이트를 제2의 고향이라면......

덧글

  • 솔이 2009/11/03 13:04 # 답글

    멋있는 이라크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신지요.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신종풀루 대유행될까봐 조바조바 하답니다
  • 김 석태 2009/11/03 14:08 # 삭제 답글

    임 샌님^^

    멀리 이라크까지 오셨는데 차이도 한잔 대접해 드리지 못했슴다^^
    무시기 이리 바쁜지 가끔이라도 안부 드려야되는데 송구한 맘뿐입니다
    가내 안강 하시온죠
    또한
    쿠웨이트 모든분들 무고 하시온죠
    앞으로는 진천에 자주 내려와 농다리 밟고 가겠습니다 ㅎㅎㅎㅎ
    아무쪼록 모든분들의 무탈을 주님께 의탁드리면서
    안녕 이라는 남김말보다는 싸랑해요 임샌님^^
  • 김석태 2010/04/22 14:36 # 삭제 답글

    임 선생님 그간 별고 없으신죠
    진천의 모든분ㄷㄹ과 가내 평안 하심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곳 이라크 저희 가족은 임선생님 염려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라크 새로운 소식 올렸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 퍼가시고요 ^^
    늘 강건 하시길 주님께 의탁 드리면서
    안녕 이라는 끝말보다는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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