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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the East Sea' 나레이션 원고 전문
자료출처 :- 해외홍보원 콘텐츠지원팀(국정홍보처)함께봐요 :- Search for a Lost Name: The East Sea 영문 전문입니..
2005년 10월에 국정홍보처 로부터 받은자료입니다.
자료를 보내주신 국정홍보처의 해외홍보원 콘텐츠 지원팀(국정홍보처)의 김주미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잃어버린 동해의 모든 것
유라시안(Eurasian) 대륙의 동쪽 바다.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있는 바다를 한국인들은 수 천년동안 동해라 불러왔다
해가 떠오르는 바다 동해.
동해는 한국인에게 하나의 바다가 아니라 민족과 나라의 안녕을 지켜주는 성스러운 이름이었다
그런데 그 동해의 이름이 지난 80년간 국제 지도 속에서 사라졌다.
엄밀히 말하면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라 빼앗긴 것이다.
동해,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모나코에 있는 I. H. O 즉 국제수로 기구(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는 세계 해양지도의 표준을 정하는 국제 기구다.
50년만에 세계표준 해양지도개정판 발간을 준비하고있는 I. H. O는 2002년 전 세계 회원국들에게 개정판의 최종안을 회람 시켰다.
그런데 그 최종안에는 두 페지가 백지로 남아 있었다.
바로 동해가 들어가야 할 자리였다.
I. H. O는 두페지가 삭제된 이유에 대해서 이 바다의 명칭에 대한 합의에 실패했기 때문이라 밝혔다.
일본은 국제관행에 따라 일본의 명칭을 유지해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한국은 동해로 바로 잡아야한다고 주장하여 양국이 통일된 안을 마련 할 때까지 국제 표준 명칭을 유보 한다는 것이었다.
이로서 동해는 표기 분쟁지역이 되었다
동해가 옳은가 일본해가 옳은가. 그 주장의 근거 원인은 무엇인가.
1. 일본 주장-국제지도 정착(홍보 팜플렛)에 대한 반박
2. 일본해 명칭은 언제, 어떻게 결정되었나.
3. 18-19세기 세계 속의 동해 표기
4. 바다이름의 유래/ 동해의 역사성
5. 국제공공해역의 명칭을 결정하는 기본원칙
6.결
“East Sea” is the natural name that has been used for thousands of years and which should continue to be used today and in the future
동영상 'the East Sea' 나레이션 원고 전문
자료출처 :- 해외홍보원 콘텐츠지원팀(국정홍보처)
자료입력 :- 2005/10/14 (금) 00:30
자료작성 :- 임충섭(독도KOREA홍보위원)
2005년 10월에 국정홍보처 로부터 받은자료입니다.
인터넷환경이 열악한 쿠웨이트의 교민들은 인터넷 동영상을 쉽게 볼 수 없기에
2005년에 ‘the East Sea’ 나레이션 원고 전문을 국정홍보처에 부탁드렸습니다.
2005년에 ‘the East Sea’ 나레이션 원고 전문을 국정홍보처에 부탁드렸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신 국정홍보처의 해외홍보원 콘텐츠 지원팀(국정홍보처)의 김주미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잃어버린 동해의 모든 것
유라시안(Eurasian) 대륙의 동쪽 바다.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에 있는 바다를 한국인들은 수 천년동안 동해라 불러왔다
해가 떠오르는 바다 동해.
동해는 한국인에게 하나의 바다가 아니라 민족과 나라의 안녕을 지켜주는 성스러운 이름이었다
그런데 그 동해의 이름이 지난 80년간 국제 지도 속에서 사라졌다.
엄밀히 말하면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라 빼앗긴 것이다.
동해,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모나코에 있는 I. H. O 즉 국제수로 기구(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는 세계 해양지도의 표준을 정하는 국제 기구다.
50년만에 세계표준 해양지도개정판 발간을 준비하고있는 I. H. O는 2002년 전 세계 회원국들에게 개정판의 최종안을 회람 시켰다.
그런데 그 최종안에는 두 페지가 백지로 남아 있었다.
바로 동해가 들어가야 할 자리였다.
I. H. O는 두페지가 삭제된 이유에 대해서 이 바다의 명칭에 대한 합의에 실패했기 때문이라 밝혔다.
일본은 국제관행에 따라 일본의 명칭을 유지해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한국은 동해로 바로 잡아야한다고 주장하여 양국이 통일된 안을 마련 할 때까지 국제 표준 명칭을 유보 한다는 것이었다.
이로서 동해는 표기 분쟁지역이 되었다
동해가 옳은가 일본해가 옳은가. 그 주장의 근거 원인은 무엇인가.
1. 일본 주장-국제지도 정착(홍보 팜플렛)에 대한 반박
2002년 8월 일본 외무성은 동해가 왜 동해가 아니고 일본해 이어야하는가를 주장하는 팜플랫을 발간했다. 일본측의 가장 핵심적인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이미 일본의 명칭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변경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동해가 일본해로 전 세계적으로 표기되게 되었을까?
그런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동해가 일본해로 전 세계적으로 표기되게 되었을까?
이상태 실장 INT
1929년에 세계의 바다의 명칭을 이렇게 이렇게 정하자 라고 표준화된 지명을 정하는데 이때 우리 나라 대표는 그 당시 우리는 주권이 없으므로 전혀 참여하지 못하고 일본 대표만 참여하게되어 당연히 동해라는 논의 조차되지 않고 일본해라고 굳어지고 세계적인 기구에서 표준 명칭을 정했기 때문에 그 명칭대로 따라서 지도가 제작되었고 다른 모든 세계의 나라들이 그 명칭을 사용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1929년에 세계의 바다의 명칭을 이렇게 이렇게 정하자 라고 표준화된 지명을 정하는데 이때 우리 나라 대표는 그 당시 우리는 주권이 없으므로 전혀 참여하지 못하고 일본 대표만 참여하게되어 당연히 동해라는 논의 조차되지 않고 일본해라고 굳어지고 세계적인 기구에서 표준 명칭을 정했기 때문에 그 명칭대로 따라서 지도가 제작되었고 다른 모든 세계의 나라들이 그 명칭을 사용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 일본해 명칭은 언제, 어떻게 결정되었나.
1905년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은 일본은 1910년 한국을 강제로 합병하고 식민지로 삼았다.
일제 강점기인 1919년 영국 런던에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등 18개 해양 국가의 대표들이 모여 국제 수로회의를 열었다.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진 해양지도를 통일하고 수로사업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였다.
이후 국제수로 기구는 회원국들의 의견을 수렴해 1929년 「해양과 바다의 경계」라는 책자를 발간했는데 이 책자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면서 이곳 동해는 국제지도에서 점차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일제 강점기인 1919년 영국 런던에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등 18개 해양 국가의 대표들이 모여 국제 수로회의를 열었다.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진 해양지도를 통일하고 수로사업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였다.
이후 국제수로 기구는 회원국들의 의견을 수렴해 1929년 「해양과 바다의 경계」라는 책자를 발간했는데 이 책자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면서 이곳 동해는 국제지도에서 점차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이광로 원장 인터뷰
그 당시에는 우리 나라는 주권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곳을 동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일본은 자기들 대표를 I. H. O에 보내서 자기들의 주장을 펴서 그 바다가 일본해라고 주장을 해서 그대로 「해양과 바다의 경계」라는 책자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우리 나라는 주권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곳을 동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일본은 자기들 대표를 I. H. O에 보내서 자기들의 주장을 펴서 그 바다가 일본해라고 주장을 해서 그대로 「해양과 바다의 경계」라는 책자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김 신 교수
한국의 의사가 전혀 전달되지 못한 상태에서 동해가 일본해로 바뀌게 되어 이것이 결국은 전세계의 지도를 제작하는데 표준화가 되었기에 역사적 측면에서도 재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의사가 전혀 전달되지 못한 상태에서 동해가 일본해로 바뀌게 되어 이것이 결국은 전세계의 지도를 제작하는데 표준화가 되었기에 역사적 측면에서도 재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양과 바다의 경계' 초판
「해양과 바다의 경계」는 1929년 처음 발간된 이래 1937년과 1953년에 각각 개정판이 발간되었지만 동해는 계속해서 일본해로 표기되어서 지난 80년간 국제 사회에서 일본해로 정착되는 결정적인 배경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해양과 바다의 경계」는 제 4판을 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 3판 이후 50년만에 발행되는 제 4판에서 한국은 부당하게 결정된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아줄 것을 주장하여 표기 분쟁지역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1919년 국제 수로회의 결정 이전 동해는 세계지도에 어떤 이름으로 표기되었을까?
그리고 이제 「해양과 바다의 경계」는 제 4판을 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 3판 이후 50년만에 발행되는 제 4판에서 한국은 부당하게 결정된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아줄 것을 주장하여 표기 분쟁지역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1919년 국제 수로회의 결정 이전 동해는 세계지도에 어떤 이름으로 표기되었을까?
3. 18-19세기 세계 속의 동해 표기
일본은 일본해라는 이름이 일본의 팽창주의 시대 이전부터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유럽에서 처음 사용되고 정착되어 지금까지 200년 이상 사용되어 왔다고 주장한다.
일본은 그 근거로 세계 각국에서 제작한 고지도 에서 일본해라고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일본 학자들의 조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2002년 미국의 남가주 대학에서는 대학에서 소장하고있는 동아시아 지도 컬렉션을 공개했다.
17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서양에서 제작된 고지도 는 165점이었다.
이 고지도 에서 동해는 어떻게 표기되어있을까?
17세기에 제작된 지도에는 대체로 바다이름이 표기되어있지 않았다.
그러다 18세기 지도에 본격적으로 바다이름 표기가 나타나는데 한국해와 동해등 한국관련 표기는 95점, 그러나 일본 해는 한 점뿐이었다.
19세기 지도에서도 일본 해는 모두 9점에 불과했는데 한국해는 무려 30점이 나타났다.
총 165점의 지도 가운데 한국해 또는 동해로 표기된 지도는 135점, 반면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는 10점에 불과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은 지난 5년간 서양에서 제작한 고지도 에 동해가 어떻게 표기되었는지를 조사해왔다.
먼저 1997년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서 소장하고있는 동해관련 고지도를 61점을 조사했다.
그런데 50%가 넘는 34점이 한국해로 표기되었고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는 3점에 불과했다.
2001년에는 영국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있는 서양 고 지도를 조사했다.
1997년에 조사한 영국 켐브리지 소장 지도와 중복 되지 않는 새 자료는 모두 90점이었다.
조사결과 한국해 또는 동해로 표기된 지도는 72점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는 10점에 불과했다
일본이 제시한 자료와는 전혀 다른 결과이었다.
2003년에는 18세기 지도 제작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를 받는 프랑스의 국립도서관 소장 고지도 500여 점을 조사했다.
조사 자료 중 동해 해역이 표시된 지도는 115점.
그중 71점이 한국해 동해로 표기되었고 일본해 표기는 22점에 불과했다.
미국 의회 도서관이 소장한 고지도 에서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해 동해표기가 일본해보다도 앞도 적으로 많이 나타났다.
모든 조사에서 18 19세기에는 일본측 주장과는 달리 일본해보다도 동해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일본은 그 근거로 세계 각국에서 제작한 고지도 에서 일본해라고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일본 학자들의 조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2002년 미국의 남가주 대학에서는 대학에서 소장하고있는 동아시아 지도 컬렉션을 공개했다.
17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서양에서 제작된 고지도 는 165점이었다.
이 고지도 에서 동해는 어떻게 표기되어있을까?
17세기에 제작된 지도에는 대체로 바다이름이 표기되어있지 않았다.
그러다 18세기 지도에 본격적으로 바다이름 표기가 나타나는데 한국해와 동해등 한국관련 표기는 95점, 그러나 일본 해는 한 점뿐이었다.
19세기 지도에서도 일본 해는 모두 9점에 불과했는데 한국해는 무려 30점이 나타났다.
총 165점의 지도 가운데 한국해 또는 동해로 표기된 지도는 135점, 반면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는 10점에 불과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은 지난 5년간 서양에서 제작한 고지도 에 동해가 어떻게 표기되었는지를 조사해왔다.
먼저 1997년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서 소장하고있는 동해관련 고지도를 61점을 조사했다.
그런데 50%가 넘는 34점이 한국해로 표기되었고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는 3점에 불과했다.
2001년에는 영국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있는 서양 고 지도를 조사했다.
1997년에 조사한 영국 켐브리지 소장 지도와 중복 되지 않는 새 자료는 모두 90점이었다.
조사결과 한국해 또는 동해로 표기된 지도는 72점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는 10점에 불과했다
일본이 제시한 자료와는 전혀 다른 결과이었다.
2003년에는 18세기 지도 제작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를 받는 프랑스의 국립도서관 소장 고지도 500여 점을 조사했다.
조사 자료 중 동해 해역이 표시된 지도는 115점.
그중 71점이 한국해 동해로 표기되었고 일본해 표기는 22점에 불과했다.
미국 의회 도서관이 소장한 고지도 에서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해 동해표기가 일본해보다도 앞도 적으로 많이 나타났다.
모든 조사에서 18 19세기에는 일본측 주장과는 달리 일본해보다도 동해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박해윤 과장/외교 통상부
"저희들이 영국 국립도서관, 미의회 도서관, 프랑스 도서관 외에 많은 세계 각국의 도서관을 조사를 했습니다.
이러한 조사를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저희들은,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하지 않고, 도시 전체 도서관에 있는 지도 중에서 동해와 관련되는 지도를 모두다 추려내 부분들을 하나하나 상세히 조사를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는 상당히 객관성을 갖춘 훌
륭한 자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에서 나타난 결론도 역시 동해나 한국해가 일본해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영국 국립도서관, 미의회 도서관, 프랑스 도서관 외에 많은 세계 각국의 도서관을 조사를 했습니다.
이러한 조사를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저희들은,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하지 않고, 도시 전체 도서관에 있는 지도 중에서 동해와 관련되는 지도를 모두다 추려내 부분들을 하나하나 상세히 조사를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는 상당히 객관성을 갖춘 훌
륭한 자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에서 나타난 결론도 역시 동해나 한국해가 일본해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기석 교수 인터뷰(서울대 지리교육과)
"1600년부터 시작해서 1700년대, 1800년대에 약 300년 동안에 발간된 지도를 우리가 대략 고지도라고 이렇게 합니다. 이 고지도상의 지도를 보게 될 것 같으면 바다 이름이 한가지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Sea of Korea, Gulf of Korea, Oriental sea, sea of Chosun, sea of japan, japan sea...해서 아주 다양한 이름들이, 10여가지 다른 이름들이 지도 제작하는 사람들에 의해 불려져 왔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모두 정리해볼 것 같으면 16세기에서 17세기 거치는 동안에 대부분의 유럽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Sea of Korea, 한국해라고 이렇게 표시가 돼 있습니다.
최근에 저희 동해연구회에서 그간의 고지도를 한 600점 정도를 분석을 해봤습니다. 분석을 해본 결과, 약 52%가 한국해로 이렇게 표기가 돼 있고, 일본해로 표기돼 있는 것이 약 15% 정도가 되는 걸로 우리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지금 지난 200년 동안 유럽에서 만들어진 지도 가운데 일본해가 보편적으로 확립된 국제적으로 확립된 이름이다고 얘기하는 것은 절대 맞질 않습니다."
"1600년부터 시작해서 1700년대, 1800년대에 약 300년 동안에 발간된 지도를 우리가 대략 고지도라고 이렇게 합니다. 이 고지도상의 지도를 보게 될 것 같으면 바다 이름이 한가지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Sea of Korea, Gulf of Korea, Oriental sea, sea of Chosun, sea of japan, japan sea...해서 아주 다양한 이름들이, 10여가지 다른 이름들이 지도 제작하는 사람들에 의해 불려져 왔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모두 정리해볼 것 같으면 16세기에서 17세기 거치는 동안에 대부분의 유럽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Sea of Korea, 한국해라고 이렇게 표시가 돼 있습니다.
최근에 저희 동해연구회에서 그간의 고지도를 한 600점 정도를 분석을 해봤습니다. 분석을 해본 결과, 약 52%가 한국해로 이렇게 표기가 돼 있고, 일본해로 표기돼 있는 것이 약 15% 정도가 되는 걸로 우리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지금 지난 200년 동안 유럽에서 만들어진 지도 가운데 일본해가 보편적으로 확립된 국제적으로 확립된 이름이다고 얘기하는 것은 절대 맞질 않습니다."
동해 표기 변천 과정
세계 지도 속에 나타난 동해표기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천되어왔다.
1500년대까지는 중국해,
1600년대는 동양해, 또는 동해가 일반적이었고,
1700년대는 한국해와 일본해가 혼용되었지만
한국해 표기가 훨씬 많았다.
1600년대는 동양해, 또는 동해가 일반적이었고,
1700년대는 한국해와 일본해가 혼용되었지만
한국해 표기가 훨씬 많았다.
1700년대 이후 한국해 표기가 많이 등장하게 된 것은 무슨 이유일까?
18세기 이후에야 비로소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실제 탐사하고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18세기에 한국지명이 많이 나타난 것은 실제 탐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7세기에 제작된 지도는 물론 18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대체적인 윤곽만 그려졌을 뿐이다.
18세기에 과학적인 실측 자료를 근거로 제작해 가장 정확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브리태니커사전은 동해를 어떻게 표기했을까?
18세기 이후에야 비로소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실제 탐사하고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18세기에 한국지명이 많이 나타난 것은 실제 탐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7세기에 제작된 지도는 물론 18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대체적인 윤곽만 그려졌을 뿐이다.
18세기에 과학적인 실측 자료를 근거로 제작해 가장 정확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브리태니커사전은 동해를 어떻게 표기했을까?
1771년 제작된 초판본에는 동해가 'sea of korea'로 표기되어 있었다.
아시아 대륙을 처음 배로 탐사한 프랑스의 해양 탐험가 라 페루즈. 그는 프랑스 국왕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1785년부터 3년간 아시아와 동해 해역을 탐사했다.
아시아 대륙을 처음 배로 탐사한 프랑스의 해양 탐험가 라 페루즈. 그는 프랑스 국왕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1785년부터 3년간 아시아와 동해 해역을 탐사했다.
1787년, 대한해협을 거쳐 한반도의 남해안과 동해안, 일본열도를 탐사하고 돌아간 라페루즈는 항해 도중 목숨을 잃고 말았지만 3년간의 탐험기를 꼼꼼하게 기록한 항해 일지를 남겨 놓았다.
그 항해일지에, 동해는 한국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탐사 후 10년 만인 1797년에 발간된 지도에는 어찌된 일인지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었다.
그 항해일지에, 동해는 한국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탐사 후 10년 만인 1797년에 발간된 지도에는 어찌된 일인지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었다.
항해일지에는 한국해로 기록하고서 정작 지도에는 일본해로 표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J.R 삐떼교수
"특이한 사실은 항해일지에는 한국해로 표기했지만항해 지도에는 일본해라고 표기된 점이다. 지도상의 명칭은 가변적이다. 그 당시 확실하게 정해진 명칭은 없었다. 라 페루즈가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이름을 알기 위해 두 나라 국민들에게 일일이 물어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표기상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에게는 한국해나 일본해가 결국 같은 것이었을 것이다"
"특이한 사실은 항해일지에는 한국해로 표기했지만항해 지도에는 일본해라고 표기된 점이다. 지도상의 명칭은 가변적이다. 그 당시 확실하게 정해진 명칭은 없었다. 라 페루즈가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이름을 알기 위해 두 나라 국민들에게 일일이 물어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표기상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에게는 한국해나 일본해가 결국 같은 것이었을 것이다"
18, 19세기의 지도
1800년대에는 권위 있는 지도 제작자의 지도에 한국해와 일본해가 함께 표기되어 나타나고, 심지어는 같은 제작자의 지도에서도 지도에 따라 때론 한국해, 때론 일본해가 혼용되어 나타나고 있다.
당시 동해의 명칭은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것이 아니라 제작자에 따라 자의적으로 사용되었고 가변적이었던 것이다. 결국 18,19세기에는 서양인들이 한국해와 동해, 일본해 등을 함께 사용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 아시아에서는 동해를 어떻게 불렀을까?
당시 동해의 명칭은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것이 아니라 제작자에 따라 자의적으로 사용되었고 가변적이었던 것이다. 결국 18,19세기에는 서양인들이 한국해와 동해, 일본해 등을 함께 사용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 아시아에서는 동해를 어떻게 불렀을까?
4. 바다이름의 유래/ 동해의 역사성
한국의 국가 첫머리는 동해, 즉 이스트 씨로 시작된다. 아시아 대륙의 동쪽바다, 해가 떠오르는 바다라는 뜻의 '동해'라는 이름을 한국인은 2000년에 걸쳐 사용해 왔다.
삼국시대의 역사서인 삼국유사, 삼국사기에는 B.C 50년 무렵의 기록에 동해에 관한 기사가 수 십 차례 등장해 동해가 2000년 전부터 사용되어 왔음을 증명해 준다.
또 5세기 초(414년)에 세워진 광개토대왕 비석에도 동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동해가 지도상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동국여지승람의 8도총도. 1530년에 제작된 지도다.
또 1613년 중국인이 제작한 지도에서도 동해가 등장한다.
한국인은 2000년 동안 지금까지 한결같이 동해로 불러왔다.
또 5세기 초(414년)에 세워진 광개토대왕 비석에도 동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동해가 지도상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동국여지승람의 8도총도. 1530년에 제작된 지도다.
또 1613년 중국인이 제작한 지도에서도 동해가 등장한다.
한국인은 2000년 동안 지금까지 한결같이 동해로 불러왔다.
그렇다면 일본해라는 명칭은 언제 처음 사용되었을까?
'일본'이라는 명칭은 국호를 일본으로 바꾼 7세기에야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며'일본해'라는 명칭이 지도상에 처음 나타난 것은 1602년, 이탈리아 선교사 마테오 릿치가 제작한 곤여만국전도에서다. 동해보다 무려 1000년이 늦게 등장한 것이다.
'일본'이라는 명칭은 국호를 일본으로 바꾼 7세기에야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며'일본해'라는 명칭이 지도상에 처음 나타난 것은 1602년, 이탈리아 선교사 마테오 릿치가 제작한 곤여만국전도에서다. 동해보다 무려 1000년이 늦게 등장한 것이다.
일본에서 제작한 지도에는 동해가 어떻게 표기되어 있을까?
1700년대까지 제작한 지도에서는 이름이 표기되지 않았다.
일본해 표기가 처음 나타난 것은 1802년에 제작된 '곤여전도' 였다.
그러나 1852년에 제작한 세계지도에서는 동해가 조선해로 표기되어 있었다.
일본인이 만든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로 표기한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정부의 허가를 받아 제작한 정부 공식 지도에서까지 동해가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로 표기된 것이다.
이처럼 19세기 중반까지도 일본은 스스로 만든 지도에 한국 명칭을 사용해 왔으며, 일본해를 동해가 아닌 일본의 동쪽바다에 표기하기도 했던 것이다.
1700년대까지 제작한 지도에서는 이름이 표기되지 않았다.
일본해 표기가 처음 나타난 것은 1802년에 제작된 '곤여전도' 였다.
그러나 1852년에 제작한 세계지도에서는 동해가 조선해로 표기되어 있었다.
일본인이 만든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로 표기한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정부의 허가를 받아 제작한 정부 공식 지도에서까지 동해가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로 표기된 것이다.
이처럼 19세기 중반까지도 일본은 스스로 만든 지도에 한국 명칭을 사용해 왔으며, 일본해를 동해가 아닌 일본의 동쪽바다에 표기하기도 했던 것이다.
이상태 인터뷰 (국사편찬위원회 실장)
"일본해란 이름은 없었어요.
지도를 살펴보면 1894년 청일전쟁을 할 때부터(일본은) 많은 지도를 만들고, 그 이후에는 중국, 러시아, 우리나라, 일본까지 포함하는 동양지도를 만들면서 점차 일본해가 동해를 밀어내고 동해 자리에다가 일본해라는 명칭을 집어넣기 시작합니다, 일본에서도. 그런 식으로 해서 점차적으로 일본해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다가 잘 아시는 대로1910년에 우리 주권이 빼앗겨서 그 다음부터는 뭐... 일본해가 될 수밖에 없는 거죠. 동해란 이름이 완전히 다 없어져버렸으니까....."
"일본해란 이름은 없었어요.
지도를 살펴보면 1894년 청일전쟁을 할 때부터(일본은) 많은 지도를 만들고, 그 이후에는 중국, 러시아, 우리나라, 일본까지 포함하는 동양지도를 만들면서 점차 일본해가 동해를 밀어내고 동해 자리에다가 일본해라는 명칭을 집어넣기 시작합니다, 일본에서도. 그런 식으로 해서 점차적으로 일본해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다가 잘 아시는 대로1910년에 우리 주권이 빼앗겨서 그 다음부터는 뭐... 일본해가 될 수밖에 없는 거죠. 동해란 이름이 완전히 다 없어져버렸으니까....."
5. 국제공공해역의 명칭을 결정하는 기본원칙
일본측이 주장하는 또 한가지 근거는 지리적 명명법이다.
대양에서 분리된 해역은 그 해역을 격리하는 열도나 반도의 이름을 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태평양을 분리시킨 일본열도 이름을 따라 일본해로 쓰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다...
일본측은 유사한 사례로 태평양과 분리된 캘리포니아만, 인도양과 분리된 안다만해를 들고 있다. 그러나 일본측의 주장은 일반적인 명명법과는 거리가 멀다. 남태평양에서 분리된 타스만해는 뉴질랜드가 아닌 서쪽 섬의 이름을 따랐으며, 북태평양과 분리된 오호츠크해는 캄챠카 반도가 아닌 서쪽지역의 이름을 따랐다.,
바다의 이름을 지을 때 그 바다의 서쪽 지역 이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 보다 일반적인 명명법이었다.
일본에서 제시한 안다만해, 캘리포니아만 또한 이 명명법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두 개 이상의 국가가 인접한 바다 이름에 특정 국가 명칭을 쓰는 경우는 일본해 말고는 없다.
대양에서 분리된 해역은 그 해역을 격리하는 열도나 반도의 이름을 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태평양을 분리시킨 일본열도 이름을 따라 일본해로 쓰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다...
일본측은 유사한 사례로 태평양과 분리된 캘리포니아만, 인도양과 분리된 안다만해를 들고 있다. 그러나 일본측의 주장은 일반적인 명명법과는 거리가 멀다. 남태평양에서 분리된 타스만해는 뉴질랜드가 아닌 서쪽 섬의 이름을 따랐으며, 북태평양과 분리된 오호츠크해는 캄챠카 반도가 아닌 서쪽지역의 이름을 따랐다.,
바다의 이름을 지을 때 그 바다의 서쪽 지역 이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 보다 일반적인 명명법이었다.
일본에서 제시한 안다만해, 캘리포니아만 또한 이 명명법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두 개 이상의 국가가 인접한 바다 이름에 특정 국가 명칭을 쓰는 경우는 일본해 말고는 없다.
이기석 교수 인터뷰
"이 바다는 일본과 우리 북한과 러시아가 주권을 행사하는 바다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국가명을 붙여서 소유격적인 이름으로 쓸 수 없죠. 이것은 당연히 고쳐져야만 되고"
그렇다면 여러 국가가 인접해있는 바다의 이름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
UN 지명표준화회의는 '어떤 지역에 여러 국가가 주권을 행사하며 서로 다른 이름을 사용할 때는 해당국들 간에 공통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지명 통일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북해가 그 좋은 예다.
북대서양과 분리된 북해는 영국해가 아니다.
북해는 여러 나라에 둘러싸여 있어서 나라마다 서로 다른 이름을 사용해 왔지만 주변국들이 합의해 '북해'로 이름을 통일했다. 유럽 대륙의 북쪽에 위치해, 방위를 따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국가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UN지명표준화회의는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모두 표기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IHO의 기술 결의안 또한 서로 다른 나라들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합의해 만들도록 권장하고 합의에 실패했을 경우 각각의 이름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이 원칙에 따라 '해양과 바다의 경계' 4판 최종안에는 세 곳의 이름을 병기해 사용하도록 개정했다
이제 영국해협은 앞으로 라망쉬와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이다.
북해가 그 좋은 예다.
북대서양과 분리된 북해는 영국해가 아니다.
북해는 여러 나라에 둘러싸여 있어서 나라마다 서로 다른 이름을 사용해 왔지만 주변국들이 합의해 '북해'로 이름을 통일했다. 유럽 대륙의 북쪽에 위치해, 방위를 따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국가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UN지명표준화회의는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모두 표기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IHO의 기술 결의안 또한 서로 다른 나라들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합의해 만들도록 권장하고 합의에 실패했을 경우 각각의 이름을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이 원칙에 따라 '해양과 바다의 경계' 4판 최종안에는 세 곳의 이름을 병기해 사용하도록 개정했다
이제 영국해협은 앞으로 라망쉬와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기석 교수 INT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에 이 바다 명칭의 분쟁이 있는 과정에서 UN에서도 지난 몇 차례에 걸쳐서, 몇 차례에 걸쳐서 두 정부에게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오거나, 합의될 때까지는 두 이름을 쓰도록 두 나라가 협의하라고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지도들은 이 같은 국제사회의 권고에 따라 최근 새롭게 제작하는 지도에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기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에 이 바다 명칭의 분쟁이 있는 과정에서 UN에서도 지난 몇 차례에 걸쳐서, 몇 차례에 걸쳐서 두 정부에게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오거나, 합의될 때까지는 두 이름을 쓰도록 두 나라가 협의하라고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지도들은 이 같은 국제사회의 권고에 따라 최근 새롭게 제작하는 지도에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기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세계 유수의 지도제작사인 랜드 맥널리 지도가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기하고 있으며, 캐나다 위성사진에도 동해와 일본해가 함께 쓰여있다. 또 국가기관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해군지도에서 동해를 표기했으며, 세계 유수의 언론, 출판 매체들도 동해를 일본해와 함께 병기하고 있다.
호이버그 박사 (브리태니커)
"이 바다의 이름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있었다. 또, 최근 국제 사회에서 명칭 표기에 변화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래서 한국편 지도에는 동해와 함께 일본해를 밑에 표기하고, 일본편 지도에서는 일본해와 함께 동해를 밑에 표기하도록 결정했다. "
그런가하면 아예 동해만 표기한 지도들도 등장하고 있다.
국제지도제작자들에게 동해란 이름이 다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가하면 아예 동해만 표기한 지도들도 등장하고 있다.
국제지도제작자들에게 동해란 이름이 다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기석 교수 인터뷰
"1929년 식민지 하에서 일본이 독자적으로 부여한 이름을 우리는 지금 고쳐서 새로운 이름, 즉 우리가 2000년 동안 불러왔던 이름을 국제사회에서 알리고 함께 쓰자는 것에 동참하지 못한다면 일본은 어떻게 보면 우리의 좋은 이웃이라고 얘기할 수 가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김 신 교수
21세기에는 이 바다에 대해서 1세기 전의 사고나 견해가 아닌 다른 패러다임을 갖고 접근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이 바다가 인류 공동, 특히 이제 그 바다를 둘러싸고 있는 국가들의 공동 번영을 서로 이렇게 구가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1세기에는 이 바다에 대해서 1세기 전의 사고나 견해가 아닌 다른 패러다임을 갖고 접근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이 바다가 인류 공동, 특히 이제 그 바다를 둘러싸고 있는 국가들의 공동 번영을 서로 이렇게 구가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6.결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바다, 동해. 그래서 2000년 동안 동해라 불려오고 서양에서조차 동방해라고 불려왔던 바다.
21세기, 동해는 더 이상 분쟁의 바다가 아니라 공존과 번영의 바다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지난 세기 부당하게 사라져간 동해의 이름을 되살리는 데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21세기, 동해는 더 이상 분쟁의 바다가 아니라 공존과 번영의 바다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지난 세기 부당하게 사라져간 동해의 이름을 되살리는 데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동해는 일본의 바다가 아니다.
'동해'는 수 천년 역사속에서 자연스럽게 불리어진 성스러운 이름이다.
'동해'는 수 천년 역사속에서 자연스럽게 불리어진 성스러운 이름이다.
“East Sea” is the natural name that has been used for thousands of years and which should continue to be used today and in the future






